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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0, M42 JENA DDR 135/F3,5]판교 생태학습체험장뒤 공원에서...

호수 건너편 반영샷 [K-30, JENA DDR 135 / F3.5] 49mm 저가 CPL필터를 장만해야겠다 [K-30, JENA DDR 135 / F3.5] 돌무더기 [K-30, JENA DDR 135 / F3.5] [K-30, JENA DDR 135 / F3.5] [K-30, JENA DDR 135 / F3.5] [K-30, JENA DDR 135 / F3.5] 봄 햇빛의 따스함을 느껴보고자... [K-30, JENA DDR 135 / F3.5] [K-30, JENA DDR 135 / F3.5]

[K-30, M42 비비타 28/F2.5]판교 생태학습장뒤 공원에서

날씨도 좋고 차도 수리했고 판교생태학습장에 잠깐 들러봤습니다 작은 호수공원입니다[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호수 건너편 반영샷, 언제쯤 푸르름이 풍성해띨런지...[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비비타 28mm 렌즈의 최단거리 샷, 꽃잎을보면 얼마나 작은 꽃인지 짐작...[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K-30] Tokina(토키나) 24-200 렌즈 테스트

펜탁스 K-30에 토키나 24-200 렌즈를 처음으로 물리고 테스트샷 *istDS2를 사용할때는 토키나렌즈를 많이 사용을 안했다. 200mm에서 손떨림때문에 초점이 흔들린 사진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런나 K-30 바디의 손떨림 방지는 토키나 24-200 렌즈를 100%활용할 수 있게 해줄것 같다 렌즈 하나 거저 얻은 기분이다 [K-30, 토키나 24-200] 200mm로 찍은 사진이다. 바디에서 손떨림방지를 지원하지 못했으면 밑의 사진과 같은 선예도가 안나온다[K-30, 토키나 24-200] 밑의 사진은 200mm, 수동초점 테스트 샷[K-30, 토키나 24-200] 처박아논 렌즈도 하나 거저 얻은 기분이고 이래저래 K-30으로 기변 잘했다는 생각이든다.

[K-30]pentacon 50mm F1.8 삼청동 스냅

삼청동은 매일 가도 스냅사진의 소재는 항상 무궁무진하다 삼청동 가는길에, 포즈도 그렇고 표정도 요상하지만 다음 사진을 보시면 실체가 들어난다[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어려서 즐겨하던 말뚝박기다[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어서 오세요[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골목안 풍경이다. 한폭의 조그만 서화를 생각나게하는것 같아서 1컷[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빨간색이 보기 좋아서 1컷[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요거는 노란색이 눈에 띄어서 1컷[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초록색과 빛망울(보케)놀이[K-30, pentacon(펜타곤) 50mm ..

[K-30]전철 스냅

인천 논현역[K-30, pentacon 50mm F1.8] 건너편에 정차해있는 전철의 연결부위를 보고 잠시 개똥철학에 빠졌다. [K-30, pentacon 50mm F1.8] 전철 좌석에 앉아 통로의 파란색을보고 조거 삧망울(보케)로 만들면 뭔가 나오겠다 싶어서 K-30의 라이브샷으로 1컷. 라이브샷은 처음 써봤는데 초점잡기 편하고 편리하다. [K-30, pentacon 50mm F1.8] 위 사진을 응용해서 다리 꼬고 앉아 1컷 [K-30, pentacon 50mm F1.8] 이제는 분당에도 봄이 오는구나 개나리가 피기 시작했다 [K-30, pentacon 50mm F1.8, 겐코 접사필터 No2 장착] [K-30, pentacon 50mm F1.8] [K-30, pentacon 50mm F1.8]

[2013-03-16] PENTAGON auto 50mm F1.8 영입

SLR Club 장터에서 PENTAGON(펜타곤) auto 50mm F1.8을 영입했다 중고거래하다보니 독일제 렌즈만 연달아 3개째다. [K-30, A50/F2.0, 겐코접사필터 No2] [K-30, A50/F2.0, 겐코접사필터 No2] 피사체와의 최단거리가 33Cm로 간이접사로 활용이 가능하고, 빛망울(보케) 표현이 띄어난 렌즈로 호평받고있다. 독일제 렌즈라 선명도는 말할 필요도 없다.

[K-30]칼짜이즈 135mm F3.5 단순구도도 때론 좋다

펜탁스 K-30에 칼짜이즈 135mm F3.5를 물리고 탄천으로 나갔다. 정밀한 접사는 실력부족이라 패스하고, 오늘은 뷰파인더에 단순한 구도를 잡는것으로 주제를 잡았다 뒷배경의 빛망울이 사진을 가로지르는 개나리 줄기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K-30, Carl Zeiss 135mm F3.5] 칼짜이즈 135mm F3.5의 6각형 빛망울이 보기 좋다 [K-30, Carl Zeiss 135mm F3.5] 조리개를 열었더니 빛망울(보케)가 커졌다[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arl Zeiss 135mm F3.5] 빛망울(보케)이 제일 보기 좋게 나왔다[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

[2013-03-14] (M42)aus JENA DDR 135mm/F3.5를 영입하다

aus 각인은 내수용 렌즈 ,Carl Zeiss 수출용 렌즈 각인차이만 있고 동일하다 즉 Carl Zeiss JENA DDR 135mm/F3.5와 똑같은 모델이다. 사진상으로는 먼지도 보이고하는데 실제 렌즈는 깨끗하다 조리개링이 헐겁지만 그만큼 세월이 지났고 수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친 렌즈니 감수해야지 어쩔 수 있나 [K-30, A50/F2.0, 접사필터 No2 장착] [K-30, A50/F2.0, 접사필터 No2 장착] [K-30, A50/F2.0, 접사필터 No2 장착] 독일제 칼짜이쯔렌즈를 한번 써보자

[K-30]M42렌즈와 화성 스냅

펜탁스 K-30에 M42 렌즈 Vivitar 28mm/F2.5, Cassar 105mm/F4.5 을 들고 살짝 돌아봤습니다. 가지런히 놓여있는 국궁, 활[K-30, Cassar 105/F4.5] 국궁 체험[K-30, Cassar 105/F4.5] 춘3월에 아직은 벌거벗은 나무[K-30, Vivitar 28/F2.5] 각도를 달리해서 찍어보았다[K-30, Vivitar 28/F2.5] 위 사진의 원래 각도[K-30, Vivitar 28/F2.5] 자물쇠[K-30, Vivitar 28/F2.5] 커피에 반영된 모습을 찍어보자. 찍다찍다 커피반영은 처음일세[K-30, Vivitar 28/F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