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0 130

[2013-04-05]펜탁스 중형67렌즈 200mm/F4를 영입하다

수동렌즈중에 펜탁스 중형 67렌즈입니다.(현재 보유중인 렌즈)[K-30, 펜탁스 A50mm/F2.0] 좌로부터1. SMC PENTAX 67 1:4 200mm 렌즈 -. 35mm 환산 105mm -. 조리개 : F4 ~ F32 -. 최단 촬영거리 : 1.5m -. 무게 : 795g -. 필터사이즈 : 77mm -. 전기, 중기, 후기중 후기형(1986년)으로 전기, 중기형에서 광확적 변화가 있었고, 최소 촬영거리도 2.5m에서 1.5m로 줄었다. -. http://antiquecameras.net에서 "A-" 등급을 받은 렌즈 2. Super-Multi-Coated TAKUMAR/6X7 1:2.4/105mm 렌즈 -. 35mm 환산 54mm -. 조리개 : F2.4 ~ F22 -. 최단 촬영거리 : 1m ..

[K-30, 펜탁스 F35-70]양재 시민의숲 스냅

K-30에 펜탁스 67렌즈 105mm/F2.4, F35-70 렌즈 2개를 들고 나갔습니다. 아래 사진은 F35-70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펜탁스 F35-70 렌즈는 70mm 구간에서 간이 접사가 됩니다. 아래 사진은 펜탁스 F35-70렌즈의 간이 접사에 접사필터를 끼워서 찍은 사진이다 접사는 접사삼각대와 앵글파인더가 필요하다는것을 몸으로 느낀날입니다.[K-30, 펜탁스 F35-70] 아래 사진도 아마 겐코 접사필터 No2를 끼우고 촬영한 사진이다[K-30, 펜탁스 F35-70] 접사필터 없이 펜탁스 F35-70 렌즈의 간이 매크로 사진입니다[K-30, 펜탁스 F35-70] 양재 시민의숲에서 인공적으로 조성한 화단[K-30, 펜탁스 F35-70] 꿀벌을 찍으려고 무던히도 애썼지만 무지하게 움직이고 머리는 ..

[K-30, 중형 67렌즈 105mm/F2.4]양재 시민의숲 스냅

양재 시민의 숲에 봄꽃이 피었을까 속는셈치고 가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산수유 몇그루 외에는 아직 봄꽃이 개화를 안했습니다. [K-30, 67렌즈 105mm/F2.4] 67렌즈 105mm/F2.4 최단거리 촬영[K-30, 67렌즈 105mm/F2.4] 앙상한 나무사이에 노랗게 핀 산수유[K-30, 67렌즈 105mm/F2.4] 이제 망울이 올라오기 시작했다[K-30, 67렌즈 105mm/F2.4] 시민의숲에 인공적으로 조성한 화단[K-30, 67렌즈 105mm/F2.4] 매크로렌즈가 아닌 67렌즈 105mm/F2.4로 꿀벌을 찍는것은 안되는것인가??꿀벌이 잠시도 가만 안있는다..초점도 오른쪽 빨간꽃에 맞았다.[K-30, 67렌즈 105mm/F2.4] [K-30, 67렌즈 105mm/F2.4] 올해는 꽃사진..

[K-30, 중형67 105mm/F2.4] 비온뒤 스냅

하후종일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양은 많지 않지만 하루종일 햇빛도 없고 우중충하다 펜탁스 중형67렌즈 105mm/F2.4렌즈는 조리개 최대 개방에서는 소프트한 결과물을 보여주지만 한스텝만 조이면 쨍한 결과물을 보여준다 나뭇가지에 맺힌 물방울 105mm/F2.4렌즈 최단거리 촬영(조리개값 F4)[K-30, 펜탁스 중형67렌즈 105mm/F2.4] 물방울이 방울방울 맺혀있는 나무가지(조리개값 F4) 펜탁스 중형67렌즈 105mm/F2.4의 빛망울(보케)가 둥글게 나온다[K-30, 펜탁스 중형67렌즈 105mm/F2.4]

[K-30, 중형67 105mm/F2.4]스냅

4월 1일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역광으로 밝게 표현한 연한 초록으로 봄을 느껴보자 항상 꽃을 찍을때는 보통은 잎의 앞부분을 피사체로 놓고 촬영한다. 오늘은 반대로 몸을 낮추고 카메라를 들어올려서 잎의 뒷부분을 피사체로 놓았다. 펜탁스 K-30바디의 브라이트 모드, JPEG 원본, 무보정, 리사이즈 펜탁스 중형67 렌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렌즈이다. 맑고 투명하고 과장되지 않은 밝은 색을 뽑아주는 렌즈이다 [K-30, 중형67 105mm/F2.4] 아래 사진은 반지의 제왕 피규어를 찍은것이다. [K-30, 중형67 105mm/F2.4] [K-30, 중형67 105mm/F2.4]

[K-30, M42 Pentacon(펜타곤)50/F1.8]화성 성벽 둘러보기

화성 창룡문에서 화홍문, 북문, 화서문, 서장대, 팔달문, 재래시장 까지 한바퀴 둘러보았다. 날씨는 흐렸고, K-30바디의 리버설 필름모드 JPEG원본(무보정, 리사이징)을 바로 올렸다 화홍문 근처에 산수유로 노랗게 시작했다[K-30, M42 Pentacon(펜타곤)50/F1.8] 1스탑 오버 노출이다[K-30, M42 Pentacon(펜타곤)50/F1.8] 1스탑 오버노출이다[K-30, M42 Pentacon(펜타곤)50/F1.8] 1스탑 오버노출이다[K-30, M42 Pentacon(펜타곤)50/F1.8] 외적의 침입을 막은 조선시대 대포[K-30, M42 Pentacon(펜타곤)50/F1.8] [K-30, M42 Pentacon(펜타곤)50/F1.8] [K-30, M42 Pentacon(펜타곤)50..

[K-30, M42 Jena DDR 135/F3.5]화성 성벽 둘러보기

화성 창룡문에서 화홍문, 북문, 화서문, 서장대, 팔달문, 재래시장 까지 한바퀴 둘러보았다. 날씨는 흐렸고, K-30바디의 리버설 필름모드 JPEG원본(무보정, 리사이징)을 바로 올렸다 [K-30, Carl Zeiss(칼 짜이즈) JENA DDR 135/F3.5] 꽃망울을 터트리기 일보직전이다[K-30, Carl Zeiss(칼 짜이즈) JENA DDR 135/F3.5] [K-30, Carl Zeiss(칼 짜이즈) JENA DDR 135/F3.5] "섬기린초"라고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다[K-30, Carl Zeiss(칼 짜이즈) JENA DDR 135/F3.5] Carl Zeiss(칼 짜이즈) JENA DDR 135/F3.5에 도시바 접사필터 No4를 필터앞에 끼우고 촬영[K-30, Carl Zeiss(칼 ..

[K-30, M42 비비타 28/F2.5]화성 성벽 둘러보기

화성 창룡문에서 화홍문, 북문, 화서문, 서장대, 팔달문, 재래시장 까지 한바퀴 둘러보았다. 날씨는 흐렸고, K-30바디의 리버설 필름모드 JPEG원본(무보정, 리사이징)을 바로 올렸다 반스탑정도 언더노출, 노출보정 안했다[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아래사진은 1스탑 ~ 1.5스탑 언더노출이다[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밝은 하늘을 배경으로 노출을 1스탑 올렸어야 했으나 까먹었다[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산수유가 몰라오기 시작했다[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서장대에서 바라본 창룡문쪽 전경, 0.7스탑 ~ 1스탑 언더 노출이다.[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2013-03-25]수원 전통찻집 "시인과 농부"

펜탁스 K-30, M42 렌즈 비비타(vivitar) 28mm/F2.5, 펜타곤(pentacon) 50mm/F1.8와 함께한 전통 찻집 스냅 찻집의 분위기를 있는 그대로 보이고자 바디의 리버셜 필름모드, jpeg원본(무보정, 리사이징)이다 전통 찻집 "시인과 농부"가 팔달문 인근에 문을 연겻은 대략 1988년경이라한다 시, 클래식, 영화, 미술을 좋아하는 한 여성분이 클래식카페를 인수하여 전통 찻집으로 만들어서 오픈했다는군요 주소는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2가 14 조촐하고 순박한 간판입니다[K-30, 비비타(vivitar) 28mm / F2.5] 시인과 농부를 줄여서 "시 농"[K-30, 비비타(vivitar) 28mm / F2.5]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실내지만 조명과 액자가 그 어느 실내장식보다 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