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K-30에 칼짜이즈 135mm F3.5를 물리고 탄천으로 나갔다.
정밀한 접사는 실력부족이라 패스하고, 오늘은 뷰파인더에 단순한 구도를 잡는것으로 주제를 잡았다
뒷배경의 빛망울이 사진을 가로지르는 개나리 줄기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K-30, Carl Zeiss 135mm F3.5]
칼짜이즈 135mm F3.5의 6각형 빛망울이 보기 좋다
[K-30, Carl Zeiss 135mm F3.5]
조리개를 열었더니 빛망울(보케)가 커졌다
[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arl Zeiss 135mm F3.5]
빛망울(보케)이 제일 보기 좋게 나왔다
[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arl Zeiss 135mm F3.5]
이 사진은 비비타(Vivitar) 28mm F2.5렌즈로 찍은것인데 일부러 플레어를 넣어봤다
[K-30, Vivitar 28mm F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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