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K-30에 토키나 24-200 렌즈를 처음으로 물리고 테스트샷
*istDS2를 사용할때는 토키나렌즈를 많이 사용을 안했다. 200mm에서 손떨림때문에 초점이 흔들린 사진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런나 K-30 바디의 손떨림 방지는 토키나 24-200 렌즈를 100%활용할 수 있게 해줄것 같다
렌즈 하나 거저 얻은 기분이다
[K-30, 토키나 24-200]
200mm로 찍은 사진이다. 바디에서 손떨림방지를 지원하지 못했으면 밑의 사진과 같은 선예도가 안나온다
[K-30, 토키나 24-200]
밑의 사진은 200mm, 수동초점 테스트 샷
[K-30, 토키나 24-200]
처박아논 렌즈도 하나 거저 얻은 기분이고 이래저래 K-30으로 기변 잘했다는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