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생활

카메라는 펜탁스 K-30 렌즈는 (M42) Casar 105mm F4.5, (M42)Vivitar 28mm F2.5(비비타 28mm 키론 OEM) 2013-12-15일 펜탁스클럽 M42방(나사방) 송년회겸 출사가 이화마을에서 진행되었다. #1 집결지가 혜화역 2번 출구, 추워서 지하에서 셀카놀이 1컷 (M42)Vivitar 28mm F2.5(비비타 28mm 키론 OEM) #2 밖으로 나와서 (M42)Vivitar 28mm F2.5(비비타 28mm 키론 OEM) #3 (M42)Vivitar 28mm F2.5(비비타 28mm 키론 OEM) #4 야외공연장 (M42)Vivitar 28mm F2.5(비비타 28mm 키론 OEM) #5 낙산 공원 올라가는중 .. 펜틀 나사방 회원님들의 모습 (M42)Vivitar..

카메라는 펜탁스 K-30렌즈는 (M42) 비비타(키론) 28mm F2.5, (M42) Casar 105mm F4.5, (M42) Tamron Adaptall2 135mm F2.5, (M42) 헬리오스 58mm F2.0 #1 (M42) 비비타 28mm F2.5 #2 (M42) 비비타 28mm F2.5 #3 (M42) Casar 105mm F4.5 #4 (M42) 헬리오스 58mm F2.0 #5 (M42) Casar 105mm F4.5 #6 Tamron Adaptall2 135mm F2.5

K-30, Steinheil Munchen Cassar 105/F4.5 인사동 스냅, 날씨는 우중충하고 해구 구름뒤에 숨어서 약간 우중충함 #1 손을 꼭잡고 데이트중인 다정한 연인 #2 #3 들어가서 가서 볼까 말까 고민중... #4 #5 나는야 스마트폰 게임 삼매졍... #6 저걸 살까 말까... #7 아이스크림 하나의 행복... #8 쇼핑이고 뭐고 힘들어 죽갔다..

펜탁스 K-30, Hellios-44-2 58/2.0(헬리오스), Steinheil Munchen Cassar 105/F4.5(스타인하일 뮌헨 카사) #1 Hellios-44-2 58/2.0 (헬리오스) #2Steinheil Munchen Cassar 105/F4.5 #3 Steinheil Munchen Cassar 105/F4.5 #4 Steinheil Munchen Cassar 105/F4.5 #5 Steinheil Munchen Cassar 105/F4.5 #6 Steinheil Munchen Cassar 105/F4.5

금욜까지 근무하고 토욜 오후에 자전거를 끌고 탄천을 한바퀴 돌았습니다.날씨는 바람이 살살불고 좋았습니다. K-30 바디의 내츄럴모드 JPEG, 무보정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사용렌즈는 1. A Schacht Ulm M-Travenar 50/F2.8 Macro(샤흐트 50mm F2.8 매크로)2. Steinheil Munchen Cassar 105/F4.5(스테인하일 뮌헨 카사 105mm F4.5) #1 A Schacht Ulm M-Travenar 50/F2.8 Macro (샤흐트 50mm F2.8 매크로) #2 A Schacht Ulm M-Travenar 50/F2.8 Macro (샤흐트 50mm F2.8 매크로) #3 A Schacht Ulm M-Travenar 50/F2.8 Macro (샤흐트 50mm..

펜탁스 K-30, M42 도미플란(domiplan) 50mm F1.8, M42 Vivitar 28mm F2.5 M42 Steinheil Munchen Cassar 105mm F4.5 바디의 브라이트 모드 JPEG원본, 무보정, 리사이즈입니다. 분당중앙공원에서 봄빛놀이 #1 반영[K-30, M42 도미플란(domiplan) 50mm F1.8] #2 중앙공원에 벗꽃, 개나리, 진달래 등 봄꽃이 만개했습니다. 주민들도 산책나와 사진도 많이 찍고 가벼운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K-30, M42 Steinheil Munchen Cassar 105mm F4.5] #3[K-30, M42 Steinheil Munchen Cassar 105mm F4.5] #4[K-30, M42 도미플란(domiplan) 50mm F1..

남쪽에는 벗꽃축제가 한창이고, 남쪽에서 올라오는 사진으로는 벗꽃이 떨어지고 있다는데... 경기 남부인 성남은 이제 개나리, 산수유가 뭉실뭉실, 목련은 꽃망울이 터지려고 준비하는중인데 대한민국이 이렇게 큰나라인줄은 미처 몰랐다. 아래 사진들은 펜탁스 K-30, M42 타입의 Steinheil Munchen Cassar 1:4.5 105mm 렌즈를 사용했습니다 렌즈의 외형사진입니다. 외관은 민트급이 아니라 현직에서 활동중인 렌즈로 긁힘이 있습니다. 렌즈는 대물, 접안 기스없이 깨끗하고 먼지나 곰팡이도 보이지않는 최상의 상태입니다.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 이제 활짝 개화할 준비를하고 있습니다.[K-30, M42 Cassar 105/F4.5] 1스탑 오버 노출로 사진을 밝게, 고노이즈로 소프트하게, 화단에 핀 ..

CPL필터의 필요성을 절감했지만 cassar 105mm / F4.5의 렌즈 구경이 너무작다[K-30, cassar 105mm / F4.5] 호수 건너편 반영샷[K-30, cassar 105mm / F4.5]

펜탁스 K-30에 M42 렌즈 Vivitar 28mm/F2.5, Cassar 105mm/F4.5 을 들고 살짝 돌아봤습니다. 가지런히 놓여있는 국궁, 활[K-30, Cassar 105/F4.5] 국궁 체험[K-30, Cassar 105/F4.5] 춘3월에 아직은 벌거벗은 나무[K-30, Vivitar 28/F2.5] 각도를 달리해서 찍어보았다[K-30, Vivitar 28/F2.5] 위 사진의 원래 각도[K-30, Vivitar 28/F2.5] 자물쇠[K-30, Vivitar 28/F2.5] 커피에 반영된 모습을 찍어보자. 찍다찍다 커피반영은 처음일세[K-30, Vivitar 28/F2.5]

성남도 이제 봄이 오려나봅니다 접사필터 NO 2, NO 4를 들고 잠깐 나가봤습니다 겐코(Kenco) 접사필터 No 2[K-30, A50/F2 렌즈에 No 4 접사필터 이용] 도시바 접사필터 No 4[K-30, A50/F2 렌즈에 No 2 접사필터 이용] 따스한 햇빛 1[K-30, Steinheit Munchen Cassar 1:4.5 f=105mm] 따스한 햇빛 2[K-30, Steinheit Munchen Cassar 1:4.5 f=105mm] 따스한 햇빛 3[K-30, F35-70 렌즈에 No 2 + No 4 접사필터 이용] 따스한 햇빛 4[K-30, F35-70 렌즈에 No 2 + No 4 접사필터 이용] 개나리가 살짝 머리를 내밀었네요[K-30, F35-70 렌즈에 No 2 + No 4 접사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