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tar 28mm 1:2.5 17

[2013-03-25]수원 전통찻집 "시인과 농부"

펜탁스 K-30, M42 렌즈 비비타(vivitar) 28mm/F2.5, 펜타곤(pentacon) 50mm/F1.8와 함께한 전통 찻집 스냅 찻집의 분위기를 있는 그대로 보이고자 바디의 리버셜 필름모드, jpeg원본(무보정, 리사이징)이다 전통 찻집 "시인과 농부"가 팔달문 인근에 문을 연겻은 대략 1988년경이라한다 시, 클래식, 영화, 미술을 좋아하는 한 여성분이 클래식카페를 인수하여 전통 찻집으로 만들어서 오픈했다는군요 주소는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2가 14 조촐하고 순박한 간판입니다[K-30, 비비타(vivitar) 28mm / F2.5] 시인과 농부를 줄여서 "시 농"[K-30, 비비타(vivitar) 28mm / F2.5]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실내지만 조명과 액자가 그 어느 실내장식보다 운치..

[K-30, M42 비비타 28/F2.5]판교 생태학습장뒤 공원에서

날씨도 좋고 차도 수리했고 판교생태학습장에 잠깐 들러봤습니다 작은 호수공원입니다[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호수 건너편 반영샷, 언제쯤 푸르름이 풍성해띨런지...[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비비타 28mm 렌즈의 최단거리 샷, 꽃잎을보면 얼마나 작은 꽃인지 짐작...[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K-30]Vivitar(비비타) 28mm F2.5 북촌 한옥마을 스냅

K-30에 손떨림방지를 ON하고 수동렌즈를 장착하면 초점거리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각 초좀거리에 맞는 손떨림방지 세기를 조정하기위한것인데, 28mm 렌즈를 장착하고, 아무생각 없이 100mm로 설정해 놓았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사진은 초점이 흔들린 사진이 많다. 삼청동길에서 한옥마을 올라가면서 만난 길냥이, 요사진만 JENA DDR 135mm F3.5로 찍었다 [K-30, JENA DDR 135mm F3.5] 한옥마을 축대[K-30, Vivitar(비비타) 28mm F2.8]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것은 흑백사진의 느낌이 더 좋다[K-30, Vivitar(비비타) 28mm F2.8] 북촌 한옥마을 골목[K-30, Vivitar(비비타) 28mm F2.8] [K-30, Vivitar(비비타) 28mm ..

[K-30]칼짜이즈 135mm F3.5 단순구도도 때론 좋다

펜탁스 K-30에 칼짜이즈 135mm F3.5를 물리고 탄천으로 나갔다. 정밀한 접사는 실력부족이라 패스하고, 오늘은 뷰파인더에 단순한 구도를 잡는것으로 주제를 잡았다 뒷배경의 빛망울이 사진을 가로지르는 개나리 줄기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K-30, Carl Zeiss 135mm F3.5] 칼짜이즈 135mm F3.5의 6각형 빛망울이 보기 좋다 [K-30, Carl Zeiss 135mm F3.5] 조리개를 열었더니 빛망울(보케)가 커졌다[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arl Zeiss 135mm F3.5] 빛망울(보케)이 제일 보기 좋게 나왔다[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

[K-30]M42렌즈와 화성 스냅

펜탁스 K-30에 M42 렌즈 Vivitar 28mm/F2.5, Cassar 105mm/F4.5 을 들고 살짝 돌아봤습니다. 가지런히 놓여있는 국궁, 활[K-30, Cassar 105/F4.5] 국궁 체험[K-30, Cassar 105/F4.5] 춘3월에 아직은 벌거벗은 나무[K-30, Vivitar 28/F2.5] 각도를 달리해서 찍어보았다[K-30, Vivitar 28/F2.5] 위 사진의 원래 각도[K-30, Vivitar 28/F2.5] 자물쇠[K-30, Vivitar 28/F2.5] 커피에 반영된 모습을 찍어보자. 찍다찍다 커피반영은 처음일세[K-30, Vivitar 28/F2.5]

[K-30]수원 지동 벽화마을

수원 지동은 고등학교까지 먹고, 자고, 놀던 동네다. 떠나온지 어언 30년 가까이 되는데 중간에 가끔 왕래는 했었지만, 사진을 찍겠다고 창룡문(동문)에서 성곽을따라 시장으로, 화홍문을거쳐서 다시 창룡문으로 한바퀴를 걸어본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3번은 바뀐것같다. 내가 살던 집도 없어지고 동네가 낮설다. 펜탁스 K-30에 M42 렌즈 2개, F35-70d을 들고나갔다 [창룡문] 주차하고 한 컷[K-30, F35-70] 예전에는 다 무너져가는 성곽이었는데 깨끗하게 복원 단장되었다[K-30, Vivitar 28mm 1:2.5] 벽화마을은 내가 살 때만해도 언덕위의 무너져가는 판잣집이었다. 내가 거기 살았었는데 몰라보게 바뀌었다 [K-30, Vivitar 28mm 1:2.5] [K-..

[2013-03-07]M42렌즈 2개 영입하다

M42 수동렌즈를 사용해보고 샆은 마음에 일단 M42 -> K마운트 변환 어댑터 중고매물을 찾아보니 사진작가 최영 교수님이 중고매물을 올려놓셨다. 직접 찾아가서 여러가지 값을 따질 수 없을만큼의 좋은 말씀을 듣고 M42어댑터에 애초 계획에는 없던 렌즈 2개가 추가되었다. M42 어댑터[K-30, F35-70] Steinheit Munchen Cassar 1:4.5 f=105mm[K-30, A50/F2] Steinheit Munchen Cassar 1:4.5 f=105mm[K-30, A50/F2] Vivitar 28mm 1:2.5[K-30, A50/F2] Vivitar 28mm 1:2.5[K-30, A50/F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