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생활

펜탁스의 M42 마운트 렌즈 AUTO Takumar F1.8렌즈 구입후 테스트 샷입니다.. #1 애기똥풀 #2 #3 #4 #5 #6 #7 #8

#1 꽃몽울이 펴지기 일보 직전..(aus jena 135 f3.5) #2 친구와의 산책은 즐겁기만 하고..(aus jena 135 f3.5) #3 노란 산수유가 드디오 활짝...(aus jena 135 f3.5) #4 (aus jena 135 f3.5) #5 나비도 날아드는것을 보니 봄이구나..(샤흐트 50 F2.8 macro) #6 (샤흐트 50 F2.8 macro) #7 진달래도 분홍색의 꽃을 피웠다..(샤흐트 50 F2.8 macro) #8 진달래 클로즈업 (샤흐트 50 F2.8 macro) #9 (샤흐트 50 F2.8 macro) #10 (샤흐트 50 F2.8 macro) #11 비누방울 놀이에 여념없는... (aus jena 135 f3.5) #12 윷놀이도 즐겁기만... (aus jena 1..

오랫만에 쉬는 일욜에 손이 근질근질... 렌즈를 레뷰논 28mm, 니콘시리즈E 50mm, 칼짜이쯔 135mm 3종을 가방속에 넣고 갔다가 28mm만 물고 다니고,,, #1 쓸쓸하다.. #2 좀 있으면 앙상한 나뭇가지도 푸르러 지겠지 #3 #4 #5 #6 #7 #8 #9 #10 팥배나무

카메라는 펜탁스 K-30, 렌즈는 (M42)isco edixa westanar 50/F2.8 분당 중앙공원에서... #1 수내동쪽에서 들어가면서...[K-30, (M42)isco edixa westanar 50/F2.8] #2[K-30, (M42)isco edixa westanar 50/F2.8] #3[K-30, (M42)isco edixa westanar 50/F2.8] #4 물레방아..[K-30, (M42)isco edixa westanar 50/F2.8] #5 물레방아 벤치에 앉아서 ..[K-30, (M42)isco edixa westanar 50/F2.8] #6[K-30, (M42)isco edixa westanar 50/F2.8] #7 도심속의 휴식 공간[K-30, (M42)isco edixa ..

카메라는 펜탁스 K-30렌즈는 (M42) 비비타(키론) 28mm F2.5, (M42) Casar 105mm F4.5, (M42) Tamron Adaptall2 135mm F2.5, (M42) 헬리오스 58mm F2.0 #1 (M42) 비비타 28mm F2.5 #2 (M42) 비비타 28mm F2.5 #3 (M42) Casar 105mm F4.5 #4 (M42) 헬리오스 58mm F2.0 #5 (M42) Casar 105mm F4.5 #6 Tamron Adaptall2 135mm F2.5

K-30, Steinheil Munchen Cassar 105/F4.5 인사동 스냅, 날씨는 우중충하고 해구 구름뒤에 숨어서 약간 우중충함 #1 손을 꼭잡고 데이트중인 다정한 연인 #2 #3 들어가서 가서 볼까 말까 고민중... #4 #5 나는야 스마트폰 게임 삼매졍... #6 저걸 살까 말까... #7 아이스크림 하나의 행복... #8 쇼핑이고 뭐고 힘들어 죽갔다..

K-30, (M42)AUTO Mamiya/sekor 50/F2.8 (마미야), 접사튜브 #1 거리에 마지막 색바랜 단풍을 보며... #2 #3 떠나가는 가을을 따라 날개짓하는 ...

2주만에 보이는 파란하늘입니다.. 바디는 펜탁스 K-30, 렌즈는 (M42) REVUENON 28mm F3.5 Macro를 사용하여 잠깐 사이에 찍은 막샸입니다.. #1[K-30,(M42) REVUENON 28/F3.5 Macro] #2 어린 해바라기[K-30,(M42) REVUENON 28/F3.5 Macro] #3[K-30,(M42) REVUENON 28/F3.5 Macro] #4 능소화 핀 국도[K-30,(M42) REVUENON 28/F3.5 Macro] #5[K-30,(M42) REVUENON 28/F3.5 Macro] #6 하늘에 매달린 거미..거미줄이 계속 조금씩 흔들려서 초점 잡는것은 포기[K-30,(M42) REVUENON 28/F3.5 Macro]

펜탁스 K-30에 Carl Zeiss JENA DDR 135mm F3.5를 물리고 바로 옆 할머니 혼자 사시는 집으로 방문했습니다.. 집도 정갈하고 짚 앞마당에는 사시사철 철마다 피는 꽃들을 심어놓셨는데 오늘은 그중 몇가지 꽃을 담아왔습니다.. #1 국화와 사철 채송화 등등 꽃들이 만발한 현관 앞[K-30, Carl Zeiss JENA DDR 135/F3.5] #2 현관문을 바라보면서.[K-30, (M42)Carl Zeiss JENA DDR 135/F3.5] #3 채송화[K-30, (M42)Carl Zeiss JENA DDR 135/F3.5] #4 봉숭아와 ... 다알리아[K-30, (M42)Carl Zeiss JENA DDR 135/F3.5] #5 양귀비[K-30, (M42)Carl Zeiss JENA..

샤흐트(A Schacht Ulm M-Travenar) 50mm F2.8 Macro 렌즈의 결과물은 부드러운 가운데 디테일은 살아있는 참 좋은 렌즈입니다. 현재의 자동렌즈의 결과물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아날로그적인 결과물을 뽑아주는 M42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그런 렌즈입니다. #1 자귀나무꽃[K-30, 샤흐트(A Schacht Ulm M-Travenar) 50mm F2.8 Macro] #2 자귀나무꽃이 떨어져 그것을 피사체로 한 컷[K-30, 샤흐트(A Schacht Ulm M-Travenar) 50mm F2.8 Macro] #3 공장 화단에 핀 하얗고 작은 꽃[K-30, 샤흐트(A Schacht Ulm M-Travenar) 50mm F2.8 Macro] #4 공장화단에 핀 봉숭아[K-30, 샤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