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M42)Carl Zeiss JENA DDR 135 F3.5

[K-30]칼짜이즈 135mm F3.5 단순구도도 때론 좋다

medio 2013. 3. 16. 18:27

펜탁스 K-30에 칼짜이즈 135mm F3.5를 물리고 탄천으로 나갔다.


정밀한 접사는 실력부족이라 패스하고, 오늘은 뷰파인더에 단순한 구도를 잡는것으로 주제를 잡았다


뒷배경의 빛망울이 사진을 가로지르는 개나리 줄기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K-30, Carl Zeiss 135mm F3.5] 


칼짜이즈 135mm F3.5의 6각형 빛망울이 보기 좋다 

[K-30, Carl Zeiss 135mm F3.5] 


조리개를 열었더니 빛망울(보케)가 커졌다

[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arl Zeiss 135mm F3.5] 


빛망울(보케)이 제일 보기 좋게 나왔다

[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arl Zeiss 135mm F3.5] 


이 사진은 비비타(Vivitar) 28mm F2.5렌즈로 찍은것인데 일부러 플레어를 넣어봤다

[K-30, Vivitar 28mm F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