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중형67 S-M-C TAKUMAR 105 F2.4 5

[K-30, 중형 67렌즈 105mm/F2.4]양재 시민의숲 스냅

양재 시민의 숲에 봄꽃이 피었을까 속는셈치고 가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산수유 몇그루 외에는 아직 봄꽃이 개화를 안했습니다. [K-30, 67렌즈 105mm/F2.4] 67렌즈 105mm/F2.4 최단거리 촬영[K-30, 67렌즈 105mm/F2.4] 앙상한 나무사이에 노랗게 핀 산수유[K-30, 67렌즈 105mm/F2.4] 이제 망울이 올라오기 시작했다[K-30, 67렌즈 105mm/F2.4] 시민의숲에 인공적으로 조성한 화단[K-30, 67렌즈 105mm/F2.4] 매크로렌즈가 아닌 67렌즈 105mm/F2.4로 꿀벌을 찍는것은 안되는것인가??꿀벌이 잠시도 가만 안있는다..초점도 오른쪽 빨간꽃에 맞았다.[K-30, 67렌즈 105mm/F2.4] [K-30, 67렌즈 105mm/F2.4] 올해는 꽃사진..

[K-30, 중형67 105mm/F2.4] 비온뒤 스냅

하후종일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양은 많지 않지만 하루종일 햇빛도 없고 우중충하다 펜탁스 중형67렌즈 105mm/F2.4렌즈는 조리개 최대 개방에서는 소프트한 결과물을 보여주지만 한스텝만 조이면 쨍한 결과물을 보여준다 나뭇가지에 맺힌 물방울 105mm/F2.4렌즈 최단거리 촬영(조리개값 F4)[K-30, 펜탁스 중형67렌즈 105mm/F2.4] 물방울이 방울방울 맺혀있는 나무가지(조리개값 F4) 펜탁스 중형67렌즈 105mm/F2.4의 빛망울(보케)가 둥글게 나온다[K-30, 펜탁스 중형67렌즈 105mm/F2.4]

[K-30, 중형67 105mm/F2.4]스냅

4월 1일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역광으로 밝게 표현한 연한 초록으로 봄을 느껴보자 항상 꽃을 찍을때는 보통은 잎의 앞부분을 피사체로 놓고 촬영한다. 오늘은 반대로 몸을 낮추고 카메라를 들어올려서 잎의 뒷부분을 피사체로 놓았다. 펜탁스 K-30바디의 브라이트 모드, JPEG 원본, 무보정, 리사이즈 펜탁스 중형67 렌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렌즈이다. 맑고 투명하고 과장되지 않은 밝은 색을 뽑아주는 렌즈이다 [K-30, 중형67 105mm/F2.4] 아래 사진은 반지의 제왕 피규어를 찍은것이다. [K-30, 중형67 105mm/F2.4] [K-30, 중형67 105mm/F2.4]

[K-30]펜탁스 67중형렌즈와 함께한 소래습지생태공원

펜탁스 중형 67렌즈 105mm/F2.4도 최대개방에서는 선예도가 소프트하다. [K-30, 펜탁스 중형67 렌즈 105mm/F2.4] [K-30, 펜탁스 중형67 렌즈 105mm/F2.4] 소금창고로 쓰던 곳[K-30, 펜탁스 중형67 렌즈 105mm/F2.4] [K-30, 펜탁스 중형67 렌즈 105mm/F2.4] 펜탁스 K-30에 중형67렌즈 105mm/F2.4를 물리고 조리개 최대개방[갤S2 HD LTE]

[K30]인사동 나들이

오늘은 펜탁스 *istDS2에서 펜탁스 K30으로 기변 후 테스트겸 인사동 나들이다. K30에 중형67렌즈 105mm/F2.4를 물리거 전원을 켜니 초기화면에 초점거리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105mm가 없길래 100mm를 선택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집에와서 보니 대부분의 사진이 전핀이 나오는것 같다. DS2에서는 칼핀이었는데 혹시 K30에 100mm를 선택해서 그러나하고 다음에는 선택을하지 말고 찍어봐야겠다. 인사동에 도착하니 픙물패거리의 신명나는 공연이 진행중이다. [K30, F35-70] 풍기는 포스가 남다르다[K30, 105mm/F2.4] 점잔게 꽹가리를 치는 단원[K30, 105mm/F2.4] 신명나게...[K30, 105mm/F2.4] [K30, 105mm/F2.4] [K30, 105mm/F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