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M42)Vivitar 28 F2.5

[K-30]수원 지동 벽화마을

medio 2013. 3. 8. 19:14

수원 지동은 고등학교까지 먹고, 자고, 놀던 동네다.


떠나온지 어언 30년 가까이 되는데 중간에 가끔 왕래는 했었지만, 사진을 찍겠다고 


창룡문(동문)에서 성곽을따라 시장으로, 화홍문을거쳐서 다시 창룡문으로 한바퀴를 걸어본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3번은 바뀐것같다. 내가 살던 집도 없어지고 동네가 낮설다.


펜탁스 K-30에 M42 렌즈 2개, F35-70d을 들고나갔다


[창룡문] 주차하고 한 컷

[K-30, F35-70]


예전에는 다 무너져가는 성곽이었는데 깨끗하게 복원 단장되었다

[K-30, Vivitar 28mm 1:2.5]


벽화마을은 내가 살 때만해도 언덕위의 무너져가는 판잣집이었다. 내가 거기 살았었는데 몰라보게 바뀌었다 

[K-30, Vivitar 28mm 1:2.5]


[K-30, Vivitar 28mm 1:2.5]


[K-30, Vivitar 28mm 1:2.5]


아련하게 생각나는 어린시절

[K-30, Vivitar 28mm 1:2.5]


[K-30, Vivitar 28mm 1:2.5]


[K-30, Vivitar 28mm 1:2.5]


[K-30, Vivitar 28mm 1:2.5]


[K-30, Vivitar 28mm 1:2.5]


[K-30, Vivitar 28mm 1:2.5]


[K-30, Vivitar 28mm 1:2.5]


[K-30, Vivitar 28mm 1:2.5]


[K-30, Vivitar 28mm 1:2.5]


[K-30, Vivitar 28mm 1:2.5]


[K-30, Vivitar 28mm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