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M42)Vivitar 28 F2.5 10

[K-30, M42 Vivitar(비비타) 28mm/F2.5]28mm 광각과 친해지기 위해서..

M42 비비타(Vivitar-kiron) 28mm/F2.5 렌즈 활용도가 낮았다. 광각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도 있지만 50mm 화각이 나한테는 참 편한 화각인것 같습니다, 50mm ~ 60mm 사이의 화각에서 렌즈가 7개 정도이니 28mm를 활용할 겨를이 없었다. 이제 28mm와 친해지기 위해서 어제부터 바티캡이 되어 다른 렌즈는 가방에 넣고 28mm만 들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분당 탄천 스냅사진입니다, #1 누구나 찍어보는 민들래지만 구성을 달리하여 배경에 보케를 넣어서 한 컷...[K-30, M42 Vivitar(비비타) 28mm/F2.5] #2 조리개 최대 개방으로 찍어서 홀씨가 선명하지 못하지만 배경의 보케는 볼만합니다...[K-30, M42 Vivitar(비비타) 28mm/F2.5] #3 ..

[K-30, M42 Vivitar(Kiron) 28mm/F2.5] 분당 탄천 스냅

오늘은 정말 오랫만에 자전거을 끌고 나갔습니다. #1 출발해서 가다가 판교와 합쳐지는 부분에서 못보던 들꽃을 만나 자전거를 세우고[K-30, M42 Vivitar(Kiron) 28mm/F2.5] #2 불교의 우담바라같은 모양을 한 들꽃인데 이름은 붉은토끼풀[K-30, M42 Vivitar(Kiron) 28mm/F2.5] #3 내친김에 살짝 보케도 보고[K-30, M42 Vivitar(Kiron) 28mm/F2.5] #4 애기똥풀[K-30, M42 Vivitar(Kiron) 28mm/F2.5] #5 비행장 옆에서 잠깐 쉬면서 목도 축이고..[K-30, M42 Vivitar(Kiron) 28mm/F2.5] #6 열심히 라이딩하시는 분들도 찍어보고[K-30, M42 Vivitar(Kiron) 28mm/F2.5..

[K-30, M42 비비타(Vivitar-kiron) 28mm/F2.5]비온뒤 꽃사진

오후에 잠깐 비가 내렸습니다. 비온후 M42렌즈 비비타(Vivitar-kiron) 28mm/F2.5를 물리고 잠깐 나가봤습니다. 펜탁스 K-30 바디의 브라이트 모드 JPEG, 무보정, 리사이즈, 조리개 최대 개방입니다. #1[K-30, M42 비비타(Vivitar-kiron) 28mm/F2.5] #2[K-30, M42 비비타(Vivitar-kiron) 28mm/F2.5] #3[K-30, M42 비비타(Vivitar-kiron) 28mm/F2.5] #4[K-30, M42 비비타(Vivitar-kiron) 28mm/F2.5] #5[K-30, M42 비비타(Vivitar-kiron) 28mm/F2.5] #6[K-30, M42 비비타(Vivitar-kiron) 28mm/F2.5] #7[K-30, M42 비비타..

[K-30, M42 비비타(vivitar) 28mm F2.5]아파트 화단의 야생화

수년간 살아온 아파트 화단에서 할미꽃을 보았습니다. 할미꽃이 주는 이미지만큼이나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 할머니가 어렵게 두 손녀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큰 손녀는 차갑고 냉정하고 둘째는 마음이 고왔습니다. 시간이 흘러 두 손녀는 어른이 되고 큰 손녀는 부잣집으로, 둘째는 가난한 집으로 시집을 가게 됩니다. 그 후 나이가 들어 활동하기 어려웠던 할머니는 큰 손녀를 찾아가게 되지만 반기기는커녕 내쫒아 버립니다. 하는 수없이 할머니는 추운 겨울 날 둘째 손녀의 집으로 향하지만 가는 도중 허기와 추위에 지쳐 쓰러지고 맙니다. 그 후 할머니가 돌아가신 자리에서 할미꽃이 피어났다'는 이야기입니다. 할미꽃에 대한 슬픈 이야기 때문인지 꽃말은 '슬픈 추억'입니다. 할미꽃을 보려면 집 주변이나 도로에서는 어렵고 ..

[K-30, M42 비비타(vivitar) 28mm F2.5] 작은 꽃

펜탁스 K-30, M42 비비타(vivitar) 28mm F2.5 바디의 브리읕 모드 JPEG원본, 무보정, 리사이즈입니다. [K-30, M42 비비타(vivitar) 28mm F2.5] [K-30, M42 비비타(vivitar) 28mm F2.5] 우린가 눈여겨보면 흔히 볼 수 있는 깨알같이 작은 꽃입니다. 꽃마리입니다[K-30, M42 비비타(vivitar) 28mm F2.5] 작지만 가만히 들여다 보면 유명한 꽃들 못지않게 이쁜색과 모양을 갖추고있습니다.[K-30, M42 비비타(vivitar) 28mm F2.5] [K-30, M42 비비타(vivitar) 28mm F2.5]

[K-30, M42 비비타(Vivitar) 28mm/F2.5]2013-04-09 파란하늘

보유중인 수동렌즈중 M42 타입 비비타(vivitar) 28mm/F2.5렌즈로 찍은 파란하늘입니다 비비타렌즈의 시리얼번호와 아래 목록의 번호를 비교하면 OEM으로 비비타에 렌즈를 공급한 회사를 알 수 있다 "6"으로 시작 : 올림푸스(Olympus)"9"로 시작 : 코시나(Cosina)"13"으로 시작 : Schneider Optik "22"로 시작 : Kino(aka Kiron)"25"로 시작 : Ozone Optical"28"로 시작 : Komine "32"로 시작 : Makinon "33"으로 시작 : Asanuma "37"로 시작 : Tokina "42"로 시작 : Bauer "44"로 시작 : Perkin Elmer (US) "47"로 시작 : Chinon "51"로 시작 : Tokyo Trad..

[K-30, M42 비비타 28/F2.5]화성 성벽 둘러보기

화성 창룡문에서 화홍문, 북문, 화서문, 서장대, 팔달문, 재래시장 까지 한바퀴 둘러보았다. 날씨는 흐렸고, K-30바디의 리버설 필름모드 JPEG원본(무보정, 리사이징)을 바로 올렸다 반스탑정도 언더노출, 노출보정 안했다[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아래사진은 1스탑 ~ 1.5스탑 언더노출이다[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밝은 하늘을 배경으로 노출을 1스탑 올렸어야 했으나 까먹었다[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산수유가 몰라오기 시작했다[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서장대에서 바라본 창룡문쪽 전경, 0.7스탑 ~ 1스탑 언더 노출이다.[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K-30, M42 비비타 28/F2.5]판교 생태학습장뒤 공원에서

날씨도 좋고 차도 수리했고 판교생태학습장에 잠깐 들러봤습니다 작은 호수공원입니다[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호수 건너편 반영샷, 언제쯤 푸르름이 풍성해띨런지...[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비비타 28mm 렌즈의 최단거리 샷, 꽃잎을보면 얼마나 작은 꽃인지 짐작...[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K-30]Vivitar(비비타) 28mm F2.5 북촌 한옥마을 스냅

K-30에 손떨림방지를 ON하고 수동렌즈를 장착하면 초점거리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각 초좀거리에 맞는 손떨림방지 세기를 조정하기위한것인데, 28mm 렌즈를 장착하고, 아무생각 없이 100mm로 설정해 놓았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사진은 초점이 흔들린 사진이 많다. 삼청동길에서 한옥마을 올라가면서 만난 길냥이, 요사진만 JENA DDR 135mm F3.5로 찍었다 [K-30, JENA DDR 135mm F3.5] 한옥마을 축대[K-30, Vivitar(비비타) 28mm F2.8]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것은 흑백사진의 느낌이 더 좋다[K-30, Vivitar(비비타) 28mm F2.8] 북촌 한옥마을 골목[K-30, Vivitar(비비타) 28mm F2.8] [K-30, Vivitar(비비타) 28mm ..

[K-30]수원 지동 벽화마을

수원 지동은 고등학교까지 먹고, 자고, 놀던 동네다. 떠나온지 어언 30년 가까이 되는데 중간에 가끔 왕래는 했었지만, 사진을 찍겠다고 창룡문(동문)에서 성곽을따라 시장으로, 화홍문을거쳐서 다시 창룡문으로 한바퀴를 걸어본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3번은 바뀐것같다. 내가 살던 집도 없어지고 동네가 낮설다. 펜탁스 K-30에 M42 렌즈 2개, F35-70d을 들고나갔다 [창룡문] 주차하고 한 컷[K-30, F35-70] 예전에는 다 무너져가는 성곽이었는데 깨끗하게 복원 단장되었다[K-30, Vivitar 28mm 1:2.5] 벽화마을은 내가 살 때만해도 언덕위의 무너져가는 판잣집이었다. 내가 거기 살았었는데 몰라보게 바뀌었다 [K-30, Vivitar 28mm 1:2.5]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