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망울 45

[K-30, M42 펜타곤(pentacon) 50mm F1.8]조팝나무

바디 : 펜탁스 K-30렌즈 : M42 펜타곤(pentacon) 50mm F1.8 렌즈사진입니다. 도시바 접사필터 No4 입니다. 조팝나무 : 장미과, 높이가 2m 정도 자라는 낙옆관목으로 4월~5월에 흰색의 꽃이 핀다. 작은 흰꽃이 핀 나무가 조팝나무입니다.[K-30, M42 펜타곤(pentacon) 50mm F1.8] M42 펜타곤(pentacon) 50mm F1.8렌즈의 최단거리 촬영입니다.[K-30, M42 펜타곤(pentacon) 50mm F1.8] M42 펜타곤(pentacon) 50mm F1.8 렌즈에 도시바 접사필터 No4를 끼우고 촬영한 사진입니다.[K-30, M42 펜타곤(pentacon) 50mm F1.8] 서울숲공원의 사슴[K-30, M42 펜타곤(pentacon) 50mm F1.8..

[K-3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분당 중앙공원 봄맞이

펜탁스 중형카메라67용 렌즈를 67 -> PK 어댑터를 이용하면 35mm 카메라에서 사용할 수있습니다. 오늘은 펜탁스중형67 렌즈 SMC PENTAX 67 1:4 45mm로 봄맞이 꽃사진입니다. SMC PENTAX 67 1:4 45mm 렌즈 소개 -. 35mm 환산 24mm -. 조리개 : F4 ~ F22 -. 최단 촬영거리 : 0.37m -. 무게 : 486g -. 필터사이즈 : 82mm -. 전기, 후기중 후기형(1989년)으로 전기, 후기에서 광확적 변화는 없었다. -. http://antiquecameras.net에서 "A-" 등급을 받은 렌즈 SMC PENTAX 67 1:4 45mm 렌즈외관입니다. 긁힘이나 기스없고, 조리개링, 초첨조절링 헐거움없이 신동품급으로 작동되는 민트급 렌즈입니다.[K-..

[K-30] A50/F2.0 테스트 샷

펜탁스 K-30에 펜탁스 수동렌즈 A50/F2.0을 처음으로 물려서 테스트 샷 펜탁스 수동렌즈 A50/F2.0 렌즈는 가볍고, 작고, 선예도 좋고, 색감 좋고, 가격 저렴하고 뭐 하나 흠잡을게 없는 렌즈이다 해를 등지고 나무이끼 샷[K-30, A50/F2.0] 같은자리에서 역광으로 A50/F2.0의 빛망울이 부드럽다[K-30, A50/F2.0] 같은자리에서 각도만 살짝 바꾸니 분위기가 밝아졌다[K-30, A50/F2.0] 해를 등지고[K-30, A50/F2.0] 역광에 노출을 2스텝 가까이 보정하니 하얗게 날라간 부분이 있지만 A50/F2.0의 빛망울도 부드럽고 보기좋다[K-30, A50/F2.0] [K-30, A50/F2.0] 고인물에 개구리알들을 향해 1컷 망울망울 빛나는것이 개구리알이다[K-30, ..

[K-30]전철 스냅

인천 논현역[K-30, pentacon 50mm F1.8] 건너편에 정차해있는 전철의 연결부위를 보고 잠시 개똥철학에 빠졌다. [K-30, pentacon 50mm F1.8] 전철 좌석에 앉아 통로의 파란색을보고 조거 삧망울(보케)로 만들면 뭔가 나오겠다 싶어서 K-30의 라이브샷으로 1컷. 라이브샷은 처음 써봤는데 초점잡기 편하고 편리하다. [K-30, pentacon 50mm F1.8] 위 사진을 응용해서 다리 꼬고 앉아 1컷 [K-30, pentacon 50mm F1.8] 이제는 분당에도 봄이 오는구나 개나리가 피기 시작했다 [K-30, pentacon 50mm F1.8, 겐코 접사필터 No2 장착] [K-30, pentacon 50mm F1.8] [K-30, pentacon 50mm F1.8]

[K-30]칼짜이즈 135mm F3.5 단순구도도 때론 좋다

펜탁스 K-30에 칼짜이즈 135mm F3.5를 물리고 탄천으로 나갔다. 정밀한 접사는 실력부족이라 패스하고, 오늘은 뷰파인더에 단순한 구도를 잡는것으로 주제를 잡았다 뒷배경의 빛망울이 사진을 가로지르는 개나리 줄기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K-30, Carl Zeiss 135mm F3.5] 칼짜이즈 135mm F3.5의 6각형 빛망울이 보기 좋다 [K-30, Carl Zeiss 135mm F3.5] 조리개를 열었더니 빛망울(보케)가 커졌다[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arl Zeiss 135mm F3.5] 빛망울(보케)이 제일 보기 좋게 나왔다[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