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분당 중앙공원 봄맞이

펜탁스 중형카메라67용 렌즈를 67 -> PK 어댑터를 이용하면 35mm 카메라에서 사용할 수있습니다.

오늘은 펜탁스중형67 렌즈 SMC PENTAX 67 1:4 45mm로 봄맞이 꽃사진입니다.

SMC PENTAX 67 1:4 45mm 렌즈 소개

  -. 35mm 환산 24mm

  -. 조리개 : F4 ~ F22

  -. 최단 촬영거리 : 0.37m

  -. 무게 : 486g

  -. 필터사이즈 : 82mm

  -. 전기, 후기중 후기형(1989년)으로 전기, 후기에서 광확적 변화는 없었다.

  -. http://antiquecameras.net에서 "A-" 등급을 받은 렌즈 

SMC PENTAX 67 1:4 45mm 렌즈외관입니다. 긁힘이나 기스없고, 조리개링, 초첨조절링 헐거움없이 신동품급으로 작동되는 민트급 렌즈입니다.

[K-30, 펜타곤(pentacon) 50mm/F1.8]

SMC PENTAX 67 1:4 45mm 렌즈 전면입니다. 대물렌즈, 접안렌즈 발삼, 곰팡이, 기스, 크리닝기스등이 없는 깨끗한 렌즈입니다.

[K-30, 펜타곤(pentacon) 50mm/F1.8]

아래 사진들은 펜탁스 K-3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으로 촬영되었고, 펜탁스 K-30 바디의 브라이트모드, JPEG원본, 무보정, 리사이즈 사진들입니다. 노출오버된 사진도있고, 노출부족인 사진도 있지만 펜탁스 K-30바디의 성능과,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렌즈의 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후보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봄날씨답지 않게 거센 바람에 꽃이 심하게 흔들려 초점이 흐려진 사진도있습니다.

연분홍의 진달래가 만개했습니다.

[K-3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 렌즈의 최단거리 촬영사진입니다.

[K-3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

반역광 사진으로 배경에 빛망울(보케)가 나오게끔 의도된 사진입니다.

[K-3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

노란 산수유도 활짝 만개했습니다. 노란 팝콘이 핀 나무같습니다.

[K-3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 렌즈의 최단거리 촬영사진입니다.

[K-3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

[K-3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 렌즈의 최단거리 촬영사진입니다.

[K-3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

빛망울(보케)를 보기위한 사진

[K-3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

[K-3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

[K-3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

매화가 만개한 나무의 초점을 흐련 몽글몽글 빛망울(보케)를 만들어낸 사진입니다.

[K-3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

매화가 만개한 나무, 나무에 하얀 눈꽃이 내려앉은것 같습니다.

[K-3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

[K-3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

색갈이 특이한 비둘기를 만나 1컷

[K-3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

노란 개나리와 하얀 목련, 기와지붕의 조화

[K-3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

개나리도 활짝 풍성하게 만개했습니다. 산수유의 노란색보다는 개나리의 진한 노란색을 더 좋아합니다.

[K-3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

[K-3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

[K-3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

펜탁스 K-30의 JPEG 화질도 훌륭하고,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렌즈의 선예도는 인정을 받은부분이고, 색감은 가감없이 있는 그대로의 색감을 표현해주는 렌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