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케 73

[K-30, 펜탁스 중형67 SMC PENTAX 45/F4.0]분당 중앙공원 봄맞이

펜탁스 중형카메라67용 렌즈를 67 -> PK 어댑터를 이용하면 35mm 카메라에서 사용할 수있습니다. 오늘은 펜탁스중형67 렌즈 SMC PENTAX 67 1:4 45mm로 봄맞이 꽃사진입니다. SMC PENTAX 67 1:4 45mm 렌즈 소개 -. 35mm 환산 24mm -. 조리개 : F4 ~ F22 -. 최단 촬영거리 : 0.37m -. 무게 : 486g -. 필터사이즈 : 82mm -. 전기, 후기중 후기형(1989년)으로 전기, 후기에서 광확적 변화는 없었다. -. http://antiquecameras.net에서 "A-" 등급을 받은 렌즈 SMC PENTAX 67 1:4 45mm 렌즈외관입니다. 긁힘이나 기스없고, 조리개링, 초첨조절링 헐거움없이 신동품급으로 작동되는 민트급 렌즈입니다.[K-..

[K-30]전철 스냅

인천 논현역[K-30, pentacon 50mm F1.8] 건너편에 정차해있는 전철의 연결부위를 보고 잠시 개똥철학에 빠졌다. [K-30, pentacon 50mm F1.8] 전철 좌석에 앉아 통로의 파란색을보고 조거 삧망울(보케)로 만들면 뭔가 나오겠다 싶어서 K-30의 라이브샷으로 1컷. 라이브샷은 처음 써봤는데 초점잡기 편하고 편리하다. [K-30, pentacon 50mm F1.8] 위 사진을 응용해서 다리 꼬고 앉아 1컷 [K-30, pentacon 50mm F1.8] 이제는 분당에도 봄이 오는구나 개나리가 피기 시작했다 [K-30, pentacon 50mm F1.8, 겐코 접사필터 No2 장착] [K-30, pentacon 50mm F1.8] [K-30, pentacon 50mm F1.8]

[K-30]칼짜이즈 135mm F3.5 단순구도도 때론 좋다

펜탁스 K-30에 칼짜이즈 135mm F3.5를 물리고 탄천으로 나갔다. 정밀한 접사는 실력부족이라 패스하고, 오늘은 뷰파인더에 단순한 구도를 잡는것으로 주제를 잡았다 뒷배경의 빛망울이 사진을 가로지르는 개나리 줄기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K-30, Carl Zeiss 135mm F3.5] 칼짜이즈 135mm F3.5의 6각형 빛망울이 보기 좋다 [K-30, Carl Zeiss 135mm F3.5] 조리개를 열었더니 빛망울(보케)가 커졌다[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arl Zeiss 135mm F3.5] 빛망울(보케)이 제일 보기 좋게 나왔다[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