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inheit Munchen Cassar 1:4.5 f=105mm 14

[2013-03-09]서울역에서 9401버스타고 돌아오면서

49mm 접사필터를 구입하러 최영 카메라박물관에 갔다가 허탕치고 돌아오면서 버스안에서 카메라를 꺼냈다 펜탁스 K-30에 Cassar 105mm/F4.5를 물렸다. Cassar 105mm/F4.5는 조리개가 어두운편이라 주광하에서는 나무랄데없이 결과물을 뽑아준다 신세계앞에서 신호대기중 한국은행 옆 골목에서 대기중인 차들[K-30, Cassar 105mm/F4.5] 명동을 지나 우회전하여 기업은행 건물앞에서 신호 대기중 [K-30, Cassar 105mm/F4.5] 다시 우회전하여 백병원방향으로 가다가 신호대기중. [K-30, Cassar 105mm/F4.5] 같은 자리에서 경서기네, 자주 봤지만 들어가지는 않았던 곳 [K-30, Cassar 105mm/F4.5] 터널을 지나 예 단국대학교가 있던 자리[K-..

[K-30] 수원 지동벽화마을

펜탁스 K-30과 독일 Steinheit Munchen Cassar 105mm/F4.5렌즈와 함께 화성 성곽에서 바라본 수원 제일교회[K-30, Steinheit Munchen Cassar 1:4.5 f=105mm] [K-30, Steinheit Munchen Cassar 1:4.5 f=105mm] 봉화대다 복원되기전에 동네에서 개잡아 먹던곳이다. 난 아니다 [K-30, Steinheit Munchen Cassar 1:4.5 f=105mm] [K-30, Steinheit Munchen Cassar 1:4.5 f=105mm] 옛이름 영동시장을 지나면서[K-30, Steinheit Munchen Cassar 1:4.5 f=105mm] [K-30, Steinheit Munchen Cassar 1:4.5 f=1..

[K-30]수원 지동 벽화마을

수원 지동은 고등학교까지 먹고, 자고, 놀던 동네다. 떠나온지 어언 30년 가까이 되는데 중간에 가끔 왕래는 했었지만, 사진을 찍겠다고 창룡문(동문)에서 성곽을따라 시장으로, 화홍문을거쳐서 다시 창룡문으로 한바퀴를 걸어본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3번은 바뀐것같다. 내가 살던 집도 없어지고 동네가 낮설다. 펜탁스 K-30에 M42 렌즈 2개, F35-70d을 들고나갔다 [창룡문] 주차하고 한 컷[K-30, F35-70] 예전에는 다 무너져가는 성곽이었는데 깨끗하게 복원 단장되었다[K-30, Vivitar 28mm 1:2.5] 벽화마을은 내가 살 때만해도 언덕위의 무너져가는 판잣집이었다. 내가 거기 살았었는데 몰라보게 바뀌었다 [K-30, Vivitar 28mm 1:2.5] [K-..

[2013-03-07]M42렌즈 2개 영입하다

M42 수동렌즈를 사용해보고 샆은 마음에 일단 M42 -> K마운트 변환 어댑터 중고매물을 찾아보니 사진작가 최영 교수님이 중고매물을 올려놓셨다. 직접 찾아가서 여러가지 값을 따질 수 없을만큼의 좋은 말씀을 듣고 M42어댑터에 애초 계획에는 없던 렌즈 2개가 추가되었다. M42 어댑터[K-30, F35-70] Steinheit Munchen Cassar 1:4.5 f=105mm[K-30, A50/F2] Steinheit Munchen Cassar 1:4.5 f=105mm[K-30, A50/F2] Vivitar 28mm 1:2.5[K-30, A50/F2] Vivitar 28mm 1:2.5[K-30, A50/F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