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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0]Vivitar(비비타) 28mm F2.5 북촌 한옥마을 스냅

K-30에 손떨림방지를 ON하고 수동렌즈를 장착하면 초점거리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각 초좀거리에 맞는 손떨림방지 세기를 조정하기위한것인데, 28mm 렌즈를 장착하고, 아무생각 없이 100mm로 설정해 놓았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사진은 초점이 흔들린 사진이 많다. 삼청동길에서 한옥마을 올라가면서 만난 길냥이, 요사진만 JENA DDR 135mm F3.5로 찍었다 [K-30, JENA DDR 135mm F3.5] 한옥마을 축대[K-30, Vivitar(비비타) 28mm F2.8]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것은 흑백사진의 느낌이 더 좋다[K-30, Vivitar(비비타) 28mm F2.8] 북촌 한옥마을 골목[K-30, Vivitar(비비타) 28mm F2.8] [K-30, Vivitar(비비타) 28mm ..

[K-30]pentacon 50mm F1.8 삼청동 스냅

삼청동은 매일 가도 스냅사진의 소재는 항상 무궁무진하다 삼청동 가는길에, 포즈도 그렇고 표정도 요상하지만 다음 사진을 보시면 실체가 들어난다[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어려서 즐겨하던 말뚝박기다[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어서 오세요[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골목안 풍경이다. 한폭의 조그만 서화를 생각나게하는것 같아서 1컷[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빨간색이 보기 좋아서 1컷[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요거는 노란색이 눈에 띄어서 1컷[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초록색과 빛망울(보케)놀이[K-30, pentacon(펜타곤) 50mm ..

[K-30]전철 스냅

인천 논현역[K-30, pentacon 50mm F1.8] 건너편에 정차해있는 전철의 연결부위를 보고 잠시 개똥철학에 빠졌다. [K-30, pentacon 50mm F1.8] 전철 좌석에 앉아 통로의 파란색을보고 조거 삧망울(보케)로 만들면 뭔가 나오겠다 싶어서 K-30의 라이브샷으로 1컷. 라이브샷은 처음 써봤는데 초점잡기 편하고 편리하다. [K-30, pentacon 50mm F1.8] 위 사진을 응용해서 다리 꼬고 앉아 1컷 [K-30, pentacon 50mm F1.8] 이제는 분당에도 봄이 오는구나 개나리가 피기 시작했다 [K-30, pentacon 50mm F1.8, 겐코 접사필터 No2 장착] [K-30, pentacon 50mm F1.8] [K-30, pentacon 50mm F1.8]

[2013-03-16] PENTAGON auto 50mm F1.8 영입

SLR Club 장터에서 PENTAGON(펜타곤) auto 50mm F1.8을 영입했다 중고거래하다보니 독일제 렌즈만 연달아 3개째다. [K-30, A50/F2.0, 겐코접사필터 No2] [K-30, A50/F2.0, 겐코접사필터 No2] 피사체와의 최단거리가 33Cm로 간이접사로 활용이 가능하고, 빛망울(보케) 표현이 띄어난 렌즈로 호평받고있다. 독일제 렌즈라 선명도는 말할 필요도 없다.

[K-30]칼짜이즈 135mm F3.5 단순구도도 때론 좋다

펜탁스 K-30에 칼짜이즈 135mm F3.5를 물리고 탄천으로 나갔다. 정밀한 접사는 실력부족이라 패스하고, 오늘은 뷰파인더에 단순한 구도를 잡는것으로 주제를 잡았다 뒷배경의 빛망울이 사진을 가로지르는 개나리 줄기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K-30, Carl Zeiss 135mm F3.5] 칼짜이즈 135mm F3.5의 6각형 빛망울이 보기 좋다 [K-30, Carl Zeiss 135mm F3.5] 조리개를 열었더니 빛망울(보케)가 커졌다[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arl Zeiss 135mm F3.5] 빛망울(보케)이 제일 보기 좋게 나왔다[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

[2013-03-14] (M42)aus JENA DDR 135mm/F3.5를 영입하다

aus 각인은 내수용 렌즈 ,Carl Zeiss 수출용 렌즈 각인차이만 있고 동일하다 즉 Carl Zeiss JENA DDR 135mm/F3.5와 똑같은 모델이다. 사진상으로는 먼지도 보이고하는데 실제 렌즈는 깨끗하다 조리개링이 헐겁지만 그만큼 세월이 지났고 수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친 렌즈니 감수해야지 어쩔 수 있나 [K-30, A50/F2.0, 접사필터 No2 장착] [K-30, A50/F2.0, 접사필터 No2 장착] [K-30, A50/F2.0, 접사필터 No2 장착] 독일제 칼짜이쯔렌즈를 한번 써보자

[K-30]M42렌즈와 화성 스냅

펜탁스 K-30에 M42 렌즈 Vivitar 28mm/F2.5, Cassar 105mm/F4.5 을 들고 살짝 돌아봤습니다. 가지런히 놓여있는 국궁, 활[K-30, Cassar 105/F4.5] 국궁 체험[K-30, Cassar 105/F4.5] 춘3월에 아직은 벌거벗은 나무[K-30, Vivitar 28/F2.5] 각도를 달리해서 찍어보았다[K-30, Vivitar 28/F2.5] 위 사진의 원래 각도[K-30, Vivitar 28/F2.5] 자물쇠[K-30, Vivitar 28/F2.5] 커피에 반영된 모습을 찍어보자. 찍다찍다 커피반영은 처음일세[K-30, Vivitar 28/F2.5]

[2013-03-11] 접사필터와 함께 봄이오는 소리를 들으러가자

성남도 이제 봄이 오려나봅니다 접사필터 NO 2, NO 4를 들고 잠깐 나가봤습니다 겐코(Kenco) 접사필터 No 2[K-30, A50/F2 렌즈에 No 4 접사필터 이용] 도시바 접사필터 No 4[K-30, A50/F2 렌즈에 No 2 접사필터 이용] 따스한 햇빛 1[K-30, Steinheit Munchen Cassar 1:4.5 f=105mm] 따스한 햇빛 2[K-30, Steinheit Munchen Cassar 1:4.5 f=105mm] 따스한 햇빛 3[K-30, F35-70 렌즈에 No 2 + No 4 접사필터 이용] 따스한 햇빛 4[K-30, F35-70 렌즈에 No 2 + No 4 접사필터 이용] 개나리가 살짝 머리를 내밀었네요[K-30, F35-70 렌즈에 No 2 + No 4 접사필터..

[2013-03-10, K-30]동네스냅

오늘 날씨가 조금 쌀쌀했습니다. 남쪽에는 봄소식이 온 것 같은데 여기는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방콕하다 바람쐬러 나가면서 동네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아파트 후문으로 나가면서 [K-30, F35-70] 여기도 얼른 봄소식이 왔으면합니다. [K-30, F35-70] 햇빛은 따스한데 바람이 차갑네요 [K-30, F35-70] [K-30, F35-70] 날씨가 쌀쌀해서인지 산책하시는분들이 평상시보다 적네요. [K-30, F35-70] [K-30, F35-70]얼른 따쓰한 봄이와서 저 의자에 사람들이 앉아서 얘기하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K-30, F35-70] 놀이터에 아이들도 없고,,[K-30, F35-70] 낙엽대신 푸른색으로 가득 차기를 [K-30, F35-70]

[2013-03-09]서울역에서 9401버스타고 돌아오면서

49mm 접사필터를 구입하러 최영 카메라박물관에 갔다가 허탕치고 돌아오면서 버스안에서 카메라를 꺼냈다 펜탁스 K-30에 Cassar 105mm/F4.5를 물렸다. Cassar 105mm/F4.5는 조리개가 어두운편이라 주광하에서는 나무랄데없이 결과물을 뽑아준다 신세계앞에서 신호대기중 한국은행 옆 골목에서 대기중인 차들[K-30, Cassar 105mm/F4.5] 명동을 지나 우회전하여 기업은행 건물앞에서 신호 대기중 [K-30, Cassar 105mm/F4.5] 다시 우회전하여 백병원방향으로 가다가 신호대기중. [K-30, Cassar 105mm/F4.5] 같은 자리에서 경서기네, 자주 봤지만 들어가지는 않았던 곳 [K-30, Cassar 105mm/F4.5] 터널을 지나 예 단국대학교가 있던 자리[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