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0 130

[K-30, AUTO Mamiya/sekor 50/F2.8]남한산성 성곽길을 따라 걸어서 수어장대까지

오늘 수고한 렌즈는 오토 마미야 세코르 50mm F2.8((M42) AUTO Mamiya/sekor 50/F2.8)가 수고해 줬습니다.. 성남쪽 남한산성 유원지에서 남문으로 올라가서 수어장대까지 짧은 코스를 걸었다.. #1 남문으로 오르다 보면 돌탑을 쌓아논 곳이 있습니다.. #2 1번과 같은장소 #3 벙어리 장갑모양의 돌이 특이해서.. #4 남문에서 수어장대 가는 산책로 #5 산책갈로 안가고 성곽길로... #6 성곽의 규모가 수원 화성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길고, 길도 오르락 내리락 참 재미있고 운동되는 성곽길... #7 수어장대 #8 내려올때는 산책길로...

[K-30,(M42) REVUENON 28/F3.5 Macro]동네주변 스냅

눈이 오면서 쌓이지는 않고 다 녹은날이지만 바람불고 쌀쌀하다 못해 추운 날씨에 탄천 스냅... 카메라는 늘 펜탁스 K-30, 렌즈는 REVUENON 28/F3.5 Macro 가 수고해주었다.. 아래 사진들은 조리개를 조이지 않고 전부 조리개 최대개방의 결과물이다.. #1 노출부족이지만 파란하늘이 보기좋은..(렌즈에 후드를 끼우지 않는 습관이라 무지개가 생기는것은 피할 수 없다) #2 #3 늦가을, 초겨울의 보리수 #4 #5 마지막 단풍길 #6 #7 #8 #9 #10

화성 성곽 스냅

거의 3개월만에 카메라를 들고, 펜탁스클럽 회원님들과 화성을 한바퀴 돌았다... 카메라는 변함없이 1대뿐인 펜탁스 K-30, 렌즈는 탐론 ADAPTALL 35-80 #1 저멀리 보이는 창룡문을 시작으로 출~~~~발 #2 국궁 체험을 하고 있는 초등학생들 자세가 진지하다.. #3 이동전에 창룡문의 전통 찻집에서 국화차와 대추차로 목을 축이고 지난 얘기를 하면서... #4 화홍문을 지나 잠시 쉬면서 장비 정리하는 펜탁스클럽의 동호회 회원분들.. #5 장안문(북문)을 지나 화성장대를 향해 가는중 #6 화성장대 앞에서... #7 #8 음각으로 새겨진 한자는 정조대왕의 글씨체이다.. #9 늦가을의 마지막 단풍을 배경으로.. #10 화성성곽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았습니다.. #11 성곽을 둥그렇게 만든 조선의 축..

[K-30, 펜탁스 F35-70]당진 국도변의 자생화

하나 남은 AF렌즈 펜탁스 F35-70 당진 국도변을 걸으며 자생화 스냅 #1[K-30, 펜탁스 F35-70] #2 밤송이가 제법 모양을 갖춰가고 있는데..[K-30, 펜탁스 F35-70] #3[K-30, 펜탁스 F35-70] #4[K-30, 펜탁스 F35-70] #5[K-30, 펜탁스 F35-70] #6[K-30, 펜탁스 F35-70] #7[K-30, 펜탁스 F35-70] #8 국도변의 농가앞에 핀 꽃들[K-30, 펜탁스 F35-70] #9[K-30, 펜탁스 F35-70] #10[K-30, 펜탁스 F35-70] #11[K-30, 펜탁스 F35-70] #12[K-30, 펜탁스 F35-70] #13[K-30, 펜탁스 F35-70] #14[K-30, 펜탁스 F35-70] #15[K-30, 펜탁스 F35-70]

[K-30, 펜탁스 F35-70] 그냥 꽃과 하늘

M42렌즈만 사용하면서 딱 하나 남긴 유일한 오토포커스 렌즈 펜탁스 F35-70.. #1 공장의 화단[K-30, 펜탁스 F35-70] #2 공장의 화단(풍접초)[K-30, 펜탁스 F35-70] #3 공장의 화단[K-30, 펜탁스 F35-70] #4 수세미꽃[K-30, 펜탁스 F35-70] #5[K-30, 펜탁스 F35-70] #6[K-30, 펜탁스 F35-70] #7[K-30, 펜탁스 F35-70] #8[K-30, 펜탁스 F35-70] #9[K-30, 펜탁스 F35-70] #10 당진의 하늘[K-30, 펜탁스 F35-70] #11[K-30, 펜탁스 F35-70] #12 공장의 화단 왼쪽에 상추도 보이네..[K-30, 펜탁스 F35-70] #13 당진의 하늘[K-30, 펜탁스 F35-70]

[2013-07-21] 대호지 저수지 근처에서,,,

주말에 다들 집에도 못가고..일요일에는 저수지 배수로 근처로 고기 잡으러 출~~동~~ 렌즈는 m42 REVUENON 28mm macro, aus jena ddr 135mm를 사용. #1 보자 괴기가 있나... #2 #3 고기를 몰아라 나는 밀고 올라간다.. #4 그래도 몇마리 잡혔네.. #5 #6 #7 아 힘들다.. #8 #9 논의 수로 #10 빨리 고기 몰고와... #11 없네.. #12 그래도 몇마리는 잡았으니까.. #13 #14 #15 #16 #17 #18 다리밑에서 잡아보자.. #19 #20 저수지로 유입되는 수로 #21 #22 #23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