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3

[K-30, (M42) Yashinon 60/F2.8 Tomioka Macro]산수국꽃, 할미꽃 접사

오후에 남한산성에 산책겸해서 다녀왔습니다. 펜탁스 [K-30바디에 (M42) 야시논(토미오카) 매크로(Yashinon 60mm F2.8 Tomioka Macro)렌즈를 물렸습니다. 이번주는 토미오카 렌즈를 바디캡으로 ... #1 산수국꽃[K-30, (M42) 야시논(토미오카) 매크로(Yashinon 60mm F2.8 Tomioka Macro)] #2[K-30, (M42) 야시논(토미오카) 매크로(Yashinon 60mm F2.8 Tomioka Macro)] #3[K-30, (M42) 야시논(토미오카) 매크로(Yashinon 60mm F2.8 Tomioka Macro)] #4[K-30, (M42) 야시논(토미오카) 매크로(Yashinon 60mm F2.8 Tomioka Macro)] #5[K-30, (M4..

[K-30, M42 칼짜이즈 jena ddr 135mm / F3.5]135mm버전 아파트 화단

aus JENA DDR 135mm / F3.5로 찍어본 아파트 화단입니다. #1[K-30, M42 칼짜이즈 jena ddr 135mm / F3.5] #2 접사경통 사용[K-30, M42 칼짜이즈 jena ddr 135mm / F3.5] #3[K-30, M42 칼짜이즈 jena ddr 135mm / F3.5] #4[K-30, M42 칼짜이즈 jena ddr 135mm / F3.5] #5[K-30, M42 칼짜이즈 jena ddr 135mm / F3.5] #6[K-30, M42 칼짜이즈 jena ddr 135mm / F3.5] M42 비비타 28mm / F2.5로 찍은 할미꽃과 칼짜이즈 JENA DDR 135mm / F 3.5로 찍은 할미꽃을 보면 선예도에서는 칼짜이즈렌즈의 선예도가 압승입니다.

[K-30, M42 비비타(vivitar) 28mm F2.5]아파트 화단의 야생화

수년간 살아온 아파트 화단에서 할미꽃을 보았습니다. 할미꽃이 주는 이미지만큼이나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 할머니가 어렵게 두 손녀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큰 손녀는 차갑고 냉정하고 둘째는 마음이 고왔습니다. 시간이 흘러 두 손녀는 어른이 되고 큰 손녀는 부잣집으로, 둘째는 가난한 집으로 시집을 가게 됩니다. 그 후 나이가 들어 활동하기 어려웠던 할머니는 큰 손녀를 찾아가게 되지만 반기기는커녕 내쫒아 버립니다. 하는 수없이 할머니는 추운 겨울 날 둘째 손녀의 집으로 향하지만 가는 도중 허기와 추위에 지쳐 쓰러지고 맙니다. 그 후 할머니가 돌아가신 자리에서 할미꽃이 피어났다'는 이야기입니다. 할미꽃에 대한 슬픈 이야기 때문인지 꽃말은 '슬픈 추억'입니다. 할미꽃을 보려면 집 주변이나 도로에서는 어렵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