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짜이즈 135mm F3.5 2

[K-30, M42 Carl Zeiss JENA DDR 135/F3.5]서울에도 봄꽃이 몽실몽실 올라오기 시작

서울도 이제 봄꽃이 몽실몽실 올라옵니다. 아래 사진은 보유중인 수동렌즈중 M42 타입으로 Carl Zeiss JENA DDR 135/F3.5 렌즈로 찍었습니다. Carl Zeiss JENA DDR 135/F3.5 렌즈 모습입니다. 외관은 긁힘없이 깨끗하지만 반세기가 넘은 렌즈라 조리개링이 약간 헐거운것 이외는 깨끗한 렌즈입니다. [K-30, 펜타곤(pentacon) 50mm/F1.8] Carl Zeiss JENA DDR 135/F3.5 렌즈 전면모습입니다. Carl Zeiss대신 aus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같은 렌즈입니다.[K-30, 펜타곤(pentacon) 50mm/F1.8] 아래 사진들은 K-30, JENA DDR 135/F3.5, 바디의 브라이트 모드 JPEG원본, 무보정 리사이징 사진입니다.[K-..

[K-30]칼짜이즈 135mm F3.5 단순구도도 때론 좋다

펜탁스 K-30에 칼짜이즈 135mm F3.5를 물리고 탄천으로 나갔다. 정밀한 접사는 실력부족이라 패스하고, 오늘은 뷰파인더에 단순한 구도를 잡는것으로 주제를 잡았다 뒷배경의 빛망울이 사진을 가로지르는 개나리 줄기를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K-30, Carl Zeiss 135mm F3.5] 칼짜이즈 135mm F3.5의 6각형 빛망울이 보기 좋다 [K-30, Carl Zeiss 135mm F3.5] 조리개를 열었더니 빛망울(보케)가 커졌다[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arl Zeiss 135mm F3.5] 빛망울(보케)이 제일 보기 좋게 나왔다[K-30, Carl Zeiss 135mm F3.5] [K-30,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