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0, M42 Pentacon 50.8]판교 생태학습체험장에서... "크로톤"이라는 식물이다 [K-30, 펜타곤(pentacon) 50mm / F1.8] "자주달개비" [K-30, 펜타곤(pentacon) 50mm / F1.8] 펜타곤(pentacon) 50mm / F1.8 렌즈 최단 촬영거리샷 [K-30, 펜타곤(pentacon) 50mm / F1.8] 펜타곤(pentacon) 50mm / F1.8 렌즈에 접사필터 사용 [K-30, 펜타곤(pentacon) 50mm / F1.8] 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M42)Pentacon 50 F1.8 2013.03.23
[K-30, M42 JENA DDR 135/F3,5]판교 생태학습체험장뒤 공원에서... 호수 건너편 반영샷 [K-30, JENA DDR 135 / F3.5] 49mm 저가 CPL필터를 장만해야겠다 [K-30, JENA DDR 135 / F3.5] 돌무더기 [K-30, JENA DDR 135 / F3.5] [K-30, JENA DDR 135 / F3.5] [K-30, JENA DDR 135 / F3.5] [K-30, JENA DDR 135 / F3.5] 봄 햇빛의 따스함을 느껴보고자... [K-30, JENA DDR 135 / F3.5] [K-30, JENA DDR 135 / F3.5] 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M42)Carl Zeiss JENA DDR 135 F3.5 2013.03.23
[K-30, M42 cassar 105/F4.5] 판교 생태학습장뒤 공원 CPL필터의 필요성을 절감했지만 cassar 105mm / F4.5의 렌즈 구경이 너무작다[K-30, cassar 105mm / F4.5] 호수 건너편 반영샷[K-30, cassar 105mm / F4.5] 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M42)Steinheil Munchen Cassar 105 F4.5 2013.03.23
[K-30, M42 비비타 28/F2.5]판교 생태학습장뒤 공원에서 날씨도 좋고 차도 수리했고 판교생태학습장에 잠깐 들러봤습니다 작은 호수공원입니다[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호수 건너편 반영샷, 언제쯤 푸르름이 풍성해띨런지...[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비비타 28mm 렌즈의 최단거리 샷, 꽃잎을보면 얼마나 작은 꽃인지 짐작...[K-30, Vivitar(비비타) 28mm / F2.5] 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M42)Vivitar 28 F2.5 2013.03.23
[K-30] Tokina(토키나) 24-200 렌즈 테스트 펜탁스 K-30에 토키나 24-200 렌즈를 처음으로 물리고 테스트샷 *istDS2를 사용할때는 토키나렌즈를 많이 사용을 안했다. 200mm에서 손떨림때문에 초점이 흔들린 사진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런나 K-30 바디의 손떨림 방지는 토키나 24-200 렌즈를 100%활용할 수 있게 해줄것 같다 렌즈 하나 거저 얻은 기분이다 [K-30, 토키나 24-200] 200mm로 찍은 사진이다. 바디에서 손떨림방지를 지원하지 못했으면 밑의 사진과 같은 선예도가 안나온다[K-30, 토키나 24-200] 밑의 사진은 200mm, 수동초점 테스트 샷[K-30, 토키나 24-200] 처박아논 렌즈도 하나 거저 얻은 기분이고 이래저래 K-30으로 기변 잘했다는 생각이든다. 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Tokina 24-2002 2013.03.21
[K-30] A50/F2.0 테스트 샷 펜탁스 K-30에 펜탁스 수동렌즈 A50/F2.0을 처음으로 물려서 테스트 샷 펜탁스 수동렌즈 A50/F2.0 렌즈는 가볍고, 작고, 선예도 좋고, 색감 좋고, 가격 저렴하고 뭐 하나 흠잡을게 없는 렌즈이다 해를 등지고 나무이끼 샷[K-30, A50/F2.0] 같은자리에서 역광으로 A50/F2.0의 빛망울이 부드럽다[K-30, A50/F2.0] 같은자리에서 각도만 살짝 바꾸니 분위기가 밝아졌다[K-30, A50/F2.0] 해를 등지고[K-30, A50/F2.0] 역광에 노출을 2스텝 가까이 보정하니 하얗게 날라간 부분이 있지만 A50/F2.0의 빛망울도 부드럽고 보기좋다[K-30, A50/F2.0] [K-30, A50/F2.0] 고인물에 개구리알들을 향해 1컷 망울망울 빛나는것이 개구리알이다[K-30, .. 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A50 F2.02 2013.03.21
[K-30]Vivitar(비비타) 28mm F2.5 북촌 한옥마을 스냅 K-30에 손떨림방지를 ON하고 수동렌즈를 장착하면 초점거리를 입력하라고 나온다. 각 초좀거리에 맞는 손떨림방지 세기를 조정하기위한것인데, 28mm 렌즈를 장착하고, 아무생각 없이 100mm로 설정해 놓았다. 이러한 이유로 오늘 사진은 초점이 흔들린 사진이 많다. 삼청동길에서 한옥마을 올라가면서 만난 길냥이, 요사진만 JENA DDR 135mm F3.5로 찍었다 [K-30, JENA DDR 135mm F3.5] 한옥마을 축대[K-30, Vivitar(비비타) 28mm F2.8]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것은 흑백사진의 느낌이 더 좋다[K-30, Vivitar(비비타) 28mm F2.8] 북촌 한옥마을 골목[K-30, Vivitar(비비타) 28mm F2.8] [K-30, Vivitar(비비타) 28mm .. 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M42)Vivitar 28 F2.5 2013.03.20
[K-30]pentacon 50mm F1.8 삼청동 스냅 삼청동은 매일 가도 스냅사진의 소재는 항상 무궁무진하다 삼청동 가는길에, 포즈도 그렇고 표정도 요상하지만 다음 사진을 보시면 실체가 들어난다[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어려서 즐겨하던 말뚝박기다[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어서 오세요[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골목안 풍경이다. 한폭의 조그만 서화를 생각나게하는것 같아서 1컷[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빨간색이 보기 좋아서 1컷[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요거는 노란색이 눈에 띄어서 1컷[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초록색과 빛망울(보케)놀이[K-30, pentacon(펜타곤) 50mm .. 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M42)Pentacon 50 F1.8 2013.03.20
[K-30]전철 스냅 인천 논현역[K-30, pentacon 50mm F1.8] 건너편에 정차해있는 전철의 연결부위를 보고 잠시 개똥철학에 빠졌다. [K-30, pentacon 50mm F1.8] 전철 좌석에 앉아 통로의 파란색을보고 조거 삧망울(보케)로 만들면 뭔가 나오겠다 싶어서 K-30의 라이브샷으로 1컷. 라이브샷은 처음 써봤는데 초점잡기 편하고 편리하다. [K-30, pentacon 50mm F1.8] 위 사진을 응용해서 다리 꼬고 앉아 1컷 [K-30, pentacon 50mm F1.8] 이제는 분당에도 봄이 오는구나 개나리가 피기 시작했다 [K-30, pentacon 50mm F1.8, 겐코 접사필터 No2 장착] [K-30, pentacon 50mm F1.8] [K-30, pentacon 50mm F1.8] 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M42)Pentacon 50 F1.8 2013.03.19
[2013-03-16] PENTAGON auto 50mm F1.8 영입 SLR Club 장터에서 PENTAGON(펜타곤) auto 50mm F1.8을 영입했다 중고거래하다보니 독일제 렌즈만 연달아 3개째다. [K-30, A50/F2.0, 겐코접사필터 No2] [K-30, A50/F2.0, 겐코접사필터 No2] 피사체와의 최단거리가 33Cm로 간이접사로 활용이 가능하고, 빛망울(보케) 표현이 띄어난 렌즈로 호평받고있다. 독일제 렌즈라 선명도는 말할 필요도 없다. 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그날의 일기 201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