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케 73

[K-30, (M42) A Schacht Ulm M-Travenar 50/F2.8 Macro]반가운 택배..그리고 꽃

월,화,수,목,금을 근무지에서 보내고 집에 와보니 반가운 택배가 와있습니다. 바로 펜탁스클럽 M42방(일명 나사방)의 산희샘님이 보내주신 "삶의 중간보고서" 책입니다. #1 책표지[K-30, (M42) A Schacht(샤흐트) Ulm M-Travenar 50/F2.8 Macro] #2 본문중에서..[K-30, (M42) A Schacht(샤흐트) Ulm M-Travenar 50/F2.8 Macro] #3 감사의 마음으로..[K-30, (M42) A Schacht(샤흐트) Ulm M-Travenar 50/F2.8 Macro] #4[K-30, (M42) A Schacht(샤흐트) Ulm M-Travenar 50/F2.8 Macro] #5 아파트 화단에서..(꽃이름은 바위치)[K-30, (M42) A Sch..

[K-30, (M42) TAMRON ADAPTALL2 SP 35-80/F2.8-3.8 Macro]백선

펜탁스 K-30, (M42) TAMRON ADAPTALL2 SP 35-80/F2.8-3.8 Macro 렌즈로 야생화 백선을 담아보았습니다. K-30바디의 내츄럴모드 JPEG, 무보정, 리사이즈 결과물입니다. #1[K-30, (M42) TAMRON ADAPTALL2 SP 35-80/F2.8-3.8 Macro] #2[K-30, (M42) TAMRON ADAPTALL2 SP 35-80/F2.8-3.8 Macro] #3[K-30, (M42) TAMRON ADAPTALL2 SP 35-80/F2.8-3.8 Macro] #4[K-30, (M42) TAMRON ADAPTALL2 SP 35-80/F2.8-3.8 Macro] #5[K-30, (M42) TAMRON ADAPTALL2 SP 35-80/F2.8-3.8 Macr..

[K-30, (M42) TAMRON ADAPTALL2 SP 35-80/F2.8-3.8 Macro]백선과 붕어

어제 공장주변에 사시는 마을주민과 오전 일찍 그물을 걷으러 나가기로 약속을 해놓은 터라 새벽 5시에 나갔다. 낚시로는 잡기 힘든 대형붕어를 처음으로 보았는데 이건 붕어가 아니라 큰 잉어수준이다. 렌즈는 탐론 아답톨2 SP 35-80 F2.8~3.5(TAMRON ADAPTALL2 SP 35-80/F2.8-3.8 Macro)를 사용했다. #1 그물에 걸린 떡붕어[K-30, (M42) TAMRON ADAPTALL2 SP 35-80/F2.8-3.8 Macro] #2[K-30, (M42) TAMRON ADAPTALL2 SP 35-80/F2.8-3.8 Macro] #3 #4[K-30, (M42) TAMRON ADAPTALL2 SP 35-80/F2.8-3.8 Macro] #4 사진의 위가 참붕어, 아래가 떡붕어, 두..

[K-30, (M42)Carl Zeiss JENA DDR 135/F3.5]남한산성 산책

남한산성 꽃동산에서 펜탁스 K-30, (M42)aus JENA DDR 135/F3.5와 함께... #1 해당화[K-30, (M42)Carl Zeiss JENA DDR 135/F3.5] #2[K-30, (M42)Carl Zeiss JENA DDR 135/F3.5] #3[K-30, (M42)Carl Zeiss JENA DDR 135/F3.5] #4 때죽나무 [K-30, (M42)Carl Zeiss JENA DDR 135/F3.5] #5[K-30, (M42)Carl Zeiss JENA DDR 135/F3.5] #6[K-30, (M42)Carl Zeiss JENA DDR 135/F3.5]#7[K-30, (M42)Carl Zeiss JENA DDR 135/F3.5] #8 매발톱[K-30, (M42)Carl Zei..

[K-30, Helios-44-2 58mm F2.0]남한산성 해당화, 산수국,,,,

오랫만에 K-30과 헬리오스(Helios-44-2) 58/F2.0 렌즈를 챙겨들고 남한산성에 갔다왔습니다. 온갖 꽃이 지천으로 피어있고, 산책, 등산등..사람들도 많이 나와있구요. #1 우산나물[K-30, Helios-44-2 58mm F2.0] #2 이름모를 꽃[K-30, Helios-44-2 58mm F2.0] #3 2번 사진 접사튜브 사용 클로즈업(약간 흔들림)[K-30, Helios-44-2 58mm F2.0] #4 산수국[K-30, Helios-44-2 58mm F2.0] #5[K-30, Helios-44-2 58mm F2.0] #6[K-30, Helios-44-2 58mm F2.0] #7[K-30, Helios-44-2 58mm F2.0] #8[K-30, Helios-44-2 58mm F2.0..

[K-30, 야시논 토미오카 60mm F2.8 macro]탄천

월,화,수 를 당진에서 보내고 오늘 집에오니 "집이 제일이로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해지기전에 잠깐 나가봤습니다. 렌즈는 (M42) Yashinon 60mm / F2.8 Tomioka Macro (야시논 토미오카 60mm F2.8 macro) #1 홀씨의 날개짓[K-30, 야시논 토미오카 60mm F2.8 macro] #2[K-30, 야시논 토미오카 60mm F2.8 macro] #3[K-30, 야시논 토미오카 60mm F2.8 macro] #4[K-30, 야시논 토미오카 60mm F2.8 macro] #5[K-30, 야시논 토미오카 60mm F2.8 macro] #6[K-30, 야시논 토미오카 60mm F2.8 macro] #7[K-30, 야시논 토미오카 60mm F2.8 macro] #8[K-30, ..

[2013-05-19]렌즈 빅딜을 한 날

보유하고 있던 펜탁스 중형67 렌즈 3종을 펜탁스클럽의 M42방 회원분의 렌즈와 빅딜을 하였습니다. 시집을 보낸 펜탁스 중형67 렌즈 3종은 아래와 같다. -. 35mm 환산 105mm -. 조리개 : F4 ~ F32 -. 최단 촬영거리 : 1.5m -. 무게 : 795g -. 필터사이즈 : 77mm -. 전기, 중기, 후기중 후기형(1986년)으로 후기형에서 광확적 변화가 있었고, 최소 촬영거리도 2.5m에서 1.5m로 줄었다. -. http://antiquecameras.net에서 "A-" 등급을 받은 렌즈 2. Super-Multi-Coated TAKUMAR/6X7 1:2.4/105mm 렌즈 -. 35mm 환산 54mm -. 조리개 : F2.4 ~ F22 -. 최단 촬영거리 : 1m -. 무게 : ..

[K-30, revuenon 28mm F3.5 macro]레뷰논 28mm 와 분당중앙공원

revuenon 28mm F3.5 macro 렌즈 사용해보니 참 좋습니다. 매크로렌즈라 선예도 좋고, 색감도 좋고, 화각도 좋고 아래 사진은 분당중앙공원입니다, #1 산책로, 주말에는 왼쪽 나무밑 그늘에 가족이 나와서 텐트치고 여가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K-30, 레뷰논(revuenon) 28mm F3.5 macro] #2 노출을 -1스탑으로 배경을 약간 어둡게 처리[K-30, 레뷰논(revuenon) 28mm F3.5 macro] #3 뒷배경을 회오리보케로 유도했는데 나오는둥 마는둥 했네요[K-30, 레뷰논(revuenon) 28mm F3.5 macro] #4[K-30, 레뷰논(revuenon) 28mm F3.5 macro] #5[K-30, 레뷰논(revuenon) 28mm F3.5 mac..

[K-30, M42 Helios-44-2 58mm/F2.0]헬리오스 렌즈 테스트샷

러시아제 헬리오스 렌즈 (M42) Helios-44-2 58mm/F2.0는 뒷배경의 보케가 회오리보케로 유명한 렌즈이다. 헬리오스 렌즈는 Helios-44-3, Helios-44M, Helios-44M-3, Helios-44M-4. Helios-44M-5, Helios-44M-6, Helios-44M-7 등의 여러 버젼이있습니다. 이외에도 별보케로 유명한 인더스타 렌즈, 목성이라 불리는 쥬피터 렌즈, 등등 많은 렌즈가 있습니다. 그중에 (M42) Helios-44-2 58mm/F2.0 렌즈에 적응도할겸 테스트샷입니다. 펜탁스 바디의 내츄럴모드, 무보정, 리사이즈 결과물입니다. 렌즈는 조리개 최대개방입니다. #1 [K-30, M42 Helios-44-2 58mm/F2.0] #2[K-30, M42 Helio..

[K-30, M42 Vivitar(비비타) 28mm/F2.5]28mm 광각과 친해지기 위해서..

M42 비비타(Vivitar-kiron) 28mm/F2.5 렌즈 활용도가 낮았다. 광각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도 있지만 50mm 화각이 나한테는 참 편한 화각인것 같습니다, 50mm ~ 60mm 사이의 화각에서 렌즈가 7개 정도이니 28mm를 활용할 겨를이 없었다. 이제 28mm와 친해지기 위해서 어제부터 바티캡이 되어 다른 렌즈는 가방에 넣고 28mm만 들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분당 탄천 스냅사진입니다, #1 누구나 찍어보는 민들래지만 구성을 달리하여 배경에 보케를 넣어서 한 컷...[K-30, M42 Vivitar(비비타) 28mm/F2.5] #2 조리개 최대 개방으로 찍어서 홀씨가 선명하지 못하지만 배경의 보케는 볼만합니다...[K-30, M42 Vivitar(비비타) 28mm/F2.5]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