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금을 근무지에서 보내고 집에 와보니 반가운 택배가 와있습니다. 바로 펜탁스클럽 M42방(일명 나사방)의 산희샘님이 보내주신 "삶의 중간보고서" 책입니다. #1 책표지[K-30, (M42) A Schacht(샤흐트) Ulm M-Travenar 50/F2.8 Macro] #2 본문중에서..[K-30, (M42) A Schacht(샤흐트) Ulm M-Travenar 50/F2.8 Macro] #3 감사의 마음으로..[K-30, (M42) A Schacht(샤흐트) Ulm M-Travenar 50/F2.8 Macro] #4[K-30, (M42) A Schacht(샤흐트) Ulm M-Travenar 50/F2.8 Macro] #5 아파트 화단에서..(꽃이름은 바위치)[K-30, (M42) A S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