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2 비비타(Vivitar-kiron) 28mm/F2.5 렌즈 활용도가 낮았다.
광각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도 있지만 50mm 화각이 나한테는 참 편한 화각인것 같습니다,
50mm ~ 60mm 사이의 화각에서 렌즈가 7개 정도이니 28mm를 활용할 겨를이 없었다.
이제 28mm와 친해지기 위해서 어제부터 바티캡이 되어 다른 렌즈는 가방에 넣고 28mm만 들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분당 탄천 스냅사진입니다,
#1 누구나 찍어보는 민들래지만 구성을 달리하여 배경에 보케를 넣어서 한 컷...
[K-30, M42 Vivitar(비비타) 28mm/F2.5]
#2 조리개 최대 개방으로 찍어서 홀씨가 선명하지 못하지만 배경의 보케는 볼만합니다...
[K-30, M42 Vivitar(비비타) 28mm/F2.5]
#3 조리개를 조이니 홀씨가 선명해졌습니다..
[K-30, M42 Vivitar(비비타) 28mm/F2.5]
#4 연두색 소롯길
[K-30, M42 Vivitar(비비타) 28mm/F2.5]
#5 연두색 나뭇잎과 보케
[K-30, M42 Vivitar(비비타) 28mm/F2.5]
#6 집에 이런 조그만 쪽창이 하나 있었으면...
[K-30, M42 Vivitar(비비타) 28mm/F2.5]
#7 붉은토키풀(초점이 앞에 맞았는지 흐릿합니다)
[K-30, M42 Vivitar(비비타) 28mm/F2.5]
#8 접사경통을 사용한 클로즈업
[K-30, M42 Vivitar(비비타) 28mm/F2.5]
#9 애기똥풀(아주 진득한 노란색의 꽃입니다)
[K-30, M42 Vivitar(비비타) 28mm/F2.5]
#10
[K-30, M42 Vivitar(비비타) 28mm/F2.5]
#11 펜탁스의 레드
[K-30, M42 Vivitar(비비타) 28mm/F2.5]
#12 지르러미 엉컹퀴
[K-30, M42 Vivitar(비비타) 28mm/F2.5]
광각렌즈가 야생화를 담기에 편한점도 있지만 아직은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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