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들려본 시화방조제, 예전 낚시할때는 거의 주말마다 왔던곳인데.. [*istDS2, DA40 Ltd] 여기서 학꽁치 무지 잡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istDS2, DA40 Ltd] 작은 아들도 같이 왔었는데[*istDS2, DA40 Ltd] 조금있으면 여기에 낚시를 즐기시는분들로 가득 할것이다. 옆에서 낚시하다 서로 줄에 걸리기도하고[*istDS2, DA40 Ltd] 펜탁스 카메라로 아이들 사진찍는게 제일 큰 행복이었는데 이제는 컸다고 같이 안다닐려고한다.이제 서서히 독립시킬 준비를해야하나[*istDS2, DA40 Ltd] 간조로 바다에 못나가고 묶인 배들처럼 허허롭다[*istDS2, DA40 Ltd] [*istDS2, DA40 Ltd] [*istDS2, DA40 Ltd] 곧게 쭉벋은 길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