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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0, M42 Carl Zeiss JENA DDR 135/F3.5]서울에도 봄꽃이 몽실몽실 올라오기 시작

서울도 이제 봄꽃이 몽실몽실 올라옵니다. 아래 사진은 보유중인 수동렌즈중 M42 타입으로 Carl Zeiss JENA DDR 135/F3.5 렌즈로 찍었습니다. Carl Zeiss JENA DDR 135/F3.5 렌즈 모습입니다. 외관은 긁힘없이 깨끗하지만 반세기가 넘은 렌즈라 조리개링이 약간 헐거운것 이외는 깨끗한 렌즈입니다. [K-30, 펜타곤(pentacon) 50mm/F1.8] Carl Zeiss JENA DDR 135/F3.5 렌즈 전면모습입니다. Carl Zeiss대신 aus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같은 렌즈입니다.[K-30, 펜타곤(pentacon) 50mm/F1.8] 아래 사진들은 K-30, JENA DDR 135/F3.5, 바디의 브라이트 모드 JPEG원본, 무보정 리사이징 사진입니다.[K-..

[K-30, M42 비비타(Vivitar) 28mm/F2.5]2013-04-09 파란하늘

보유중인 수동렌즈중 M42 타입 비비타(vivitar) 28mm/F2.5렌즈로 찍은 파란하늘입니다 비비타렌즈의 시리얼번호와 아래 목록의 번호를 비교하면 OEM으로 비비타에 렌즈를 공급한 회사를 알 수 있다 "6"으로 시작 : 올림푸스(Olympus)"9"로 시작 : 코시나(Cosina)"13"으로 시작 : Schneider Optik "22"로 시작 : Kino(aka Kiron)"25"로 시작 : Ozone Optical"28"로 시작 : Komine "32"로 시작 : Makinon "33"으로 시작 : Asanuma "37"로 시작 : Tokina "42"로 시작 : Bauer "44"로 시작 : Perkin Elmer (US) "47"로 시작 : Chinon "51"로 시작 : Tokyo Trad..

[K-30, M42 Cassar 105/F4.5]봄은 오는가...

남쪽에는 벗꽃축제가 한창이고, 남쪽에서 올라오는 사진으로는 벗꽃이 떨어지고 있다는데... 경기 남부인 성남은 이제 개나리, 산수유가 뭉실뭉실, 목련은 꽃망울이 터지려고 준비하는중인데 대한민국이 이렇게 큰나라인줄은 미처 몰랐다. 아래 사진들은 펜탁스 K-30, M42 타입의 Steinheil Munchen Cassar 1:4.5 105mm 렌즈를 사용했습니다 렌즈의 외형사진입니다. 외관은 민트급이 아니라 현직에서 활동중인 렌즈로 긁힘이 있습니다. 렌즈는 대물, 접안 기스없이 깨끗하고 먼지나 곰팡이도 보이지않는 최상의 상태입니다.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 이제 활짝 개화할 준비를하고 있습니다.[K-30, M42 Cassar 105/F4.5] 1스탑 오버 노출로 사진을 밝게, 고노이즈로 소프트하게, 화단에 핀 ..

[K-30, M42 Pentacon 50/F1.8]실내 테스트샷

보유중인 M42 렌즈중에 가장 많이 마운트되는 렌즈가 Pentacon 50/F1.8 이다. 아래 사진이 Pentacon 50/F1.8렌즈 사진이다. 외관이 다소 험하고, 조리개링도 약간 불안한 동작을 보이지만 그래도 버릴 수 없는 소중한 렌즈입니다[K-30, 펜탁스 수동렌즈 A50/F2.0] Pentacon 50/F1.8 렌즈의 조리개 최대개방 상태에서 앞모습[K-30, 펜탁스 수동렌즈 A50/F2.0] Pentacon 50/F1.8 렌즈의 조리개 최대개방(F1.8), 최단거리 촬영, 실내 테스트샷입니다. 펜탁스 K-30 바디의 브라이트 모드 JPEG 원본, 무보정, 리사이징 사진입니다. 알파벳 P자에 초점을 맞추고 촬영한 사진으로, 좌측상단, 우측하단의 6각형 빛망울(보케)가 주피사체인 비행기와 조화를..

[2013-04-05]펜탁스 중형67렌즈 200mm/F4를 영입하다

수동렌즈중에 펜탁스 중형 67렌즈입니다.(현재 보유중인 렌즈)[K-30, 펜탁스 A50mm/F2.0] 좌로부터1. SMC PENTAX 67 1:4 200mm 렌즈 -. 35mm 환산 105mm -. 조리개 : F4 ~ F32 -. 최단 촬영거리 : 1.5m -. 무게 : 795g -. 필터사이즈 : 77mm -. 전기, 중기, 후기중 후기형(1986년)으로 전기, 중기형에서 광확적 변화가 있었고, 최소 촬영거리도 2.5m에서 1.5m로 줄었다. -. http://antiquecameras.net에서 "A-" 등급을 받은 렌즈 2. Super-Multi-Coated TAKUMAR/6X7 1:2.4/105mm 렌즈 -. 35mm 환산 54mm -. 조리개 : F2.4 ~ F22 -. 최단 촬영거리 : 1m ..

[K-30, 펜탁스 F35-70]양재 시민의숲 스냅

K-30에 펜탁스 67렌즈 105mm/F2.4, F35-70 렌즈 2개를 들고 나갔습니다. 아래 사진은 F35-70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펜탁스 F35-70 렌즈는 70mm 구간에서 간이 접사가 됩니다. 아래 사진은 펜탁스 F35-70렌즈의 간이 접사에 접사필터를 끼워서 찍은 사진이다 접사는 접사삼각대와 앵글파인더가 필요하다는것을 몸으로 느낀날입니다.[K-30, 펜탁스 F35-70] 아래 사진도 아마 겐코 접사필터 No2를 끼우고 촬영한 사진이다[K-30, 펜탁스 F35-70] 접사필터 없이 펜탁스 F35-70 렌즈의 간이 매크로 사진입니다[K-30, 펜탁스 F35-70] 양재 시민의숲에서 인공적으로 조성한 화단[K-30, 펜탁스 F35-70] 꿀벌을 찍으려고 무던히도 애썼지만 무지하게 움직이고 머리는 ..

[K-30, 중형 67렌즈 105mm/F2.4]양재 시민의숲 스냅

양재 시민의 숲에 봄꽃이 피었을까 속는셈치고 가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산수유 몇그루 외에는 아직 봄꽃이 개화를 안했습니다. [K-30, 67렌즈 105mm/F2.4] 67렌즈 105mm/F2.4 최단거리 촬영[K-30, 67렌즈 105mm/F2.4] 앙상한 나무사이에 노랗게 핀 산수유[K-30, 67렌즈 105mm/F2.4] 이제 망울이 올라오기 시작했다[K-30, 67렌즈 105mm/F2.4] 시민의숲에 인공적으로 조성한 화단[K-30, 67렌즈 105mm/F2.4] 매크로렌즈가 아닌 67렌즈 105mm/F2.4로 꿀벌을 찍는것은 안되는것인가??꿀벌이 잠시도 가만 안있는다..초점도 오른쪽 빨간꽃에 맞았다.[K-30, 67렌즈 105mm/F2.4] [K-30, 67렌즈 105mm/F2.4] 올해는 꽃사진..

[K-30, 중형67 105mm/F2.4] 비온뒤 스냅

하후종일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양은 많지 않지만 하루종일 햇빛도 없고 우중충하다 펜탁스 중형67렌즈 105mm/F2.4렌즈는 조리개 최대 개방에서는 소프트한 결과물을 보여주지만 한스텝만 조이면 쨍한 결과물을 보여준다 나뭇가지에 맺힌 물방울 105mm/F2.4렌즈 최단거리 촬영(조리개값 F4)[K-30, 펜탁스 중형67렌즈 105mm/F2.4] 물방울이 방울방울 맺혀있는 나무가지(조리개값 F4) 펜탁스 중형67렌즈 105mm/F2.4의 빛망울(보케)가 둥글게 나온다[K-30, 펜탁스 중형67렌즈 105mm/F2.4]

[K-30, 중형67 105mm/F2.4]스냅

4월 1일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역광으로 밝게 표현한 연한 초록으로 봄을 느껴보자 항상 꽃을 찍을때는 보통은 잎의 앞부분을 피사체로 놓고 촬영한다. 오늘은 반대로 몸을 낮추고 카메라를 들어올려서 잎의 뒷부분을 피사체로 놓았다. 펜탁스 K-30바디의 브라이트 모드, JPEG 원본, 무보정, 리사이즈 펜탁스 중형67 렌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렌즈이다. 맑고 투명하고 과장되지 않은 밝은 색을 뽑아주는 렌즈이다 [K-30, 중형67 105mm/F2.4] 아래 사진은 반지의 제왕 피규어를 찍은것이다. [K-30, 중형67 105mm/F2.4] [K-30, 중형67 105mm/F2.4]

[K-30, M42 Pentacon(펜타곤)50/F1.8]화성 성벽 둘러보기

화성 창룡문에서 화홍문, 북문, 화서문, 서장대, 팔달문, 재래시장 까지 한바퀴 둘러보았다. 날씨는 흐렸고, K-30바디의 리버설 필름모드 JPEG원본(무보정, 리사이징)을 바로 올렸다 화홍문 근처에 산수유로 노랗게 시작했다[K-30, M42 Pentacon(펜타곤)50/F1.8] 1스탑 오버 노출이다[K-30, M42 Pentacon(펜타곤)50/F1.8] 1스탑 오버노출이다[K-30, M42 Pentacon(펜타곤)50/F1.8] 1스탑 오버노출이다[K-30, M42 Pentacon(펜타곤)50/F1.8] 외적의 침입을 막은 조선시대 대포[K-30, M42 Pentacon(펜타곤)50/F1.8] [K-30, M42 Pentacon(펜타곤)50/F1.8] [K-30, M42 Pentacon(펜타곤)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