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중인 수동렌즈중 M42 타입 비비타(vivitar) 28mm/F2.5렌즈로 찍은 파란하늘입니다
비비타렌즈의 시리얼번호와 아래 목록의 번호를 비교하면 OEM으로 비비타에 렌즈를 공급한 회사를 알 수 있다
"6"으로 시작 : 올림푸스(Olympus)
"9"로 시작 : 코시나(Cosina)
"13"으로 시작 : Schneider Optik
"22"로 시작 : Kino(aka Kiron)
"25"로 시작 : Ozone Optical
"28"로 시작 : Komine
"32"로 시작 : Makinon
"33"으로 시작 : Asanuma
"37"로 시작 : Tokina
"42"로 시작 : Bauer
"44"로 시작 : Perkin Elmer (US)
"47"로 시작 : Chinon
"51"로 시작 : Tokyo Trading
"56:으로 시작 : Kyoe Schoji
"75"로 시작 : Hoya Optical
"81"로 시작 : Polar
보유중인 비비타 28mm/F2.5렌즈 외관입니다. 사용감은 있지만 대체적으로 깨끗한 편입니다.
조리개링 딱딱 끊어지고, 초점 조절링 작동이상 없고 현직에서 활약중인 렌즈입니다.
[K-30, 펜타곤(pentacon) 50mm/F1.8]
시리얼이 "22"로 시작, Kiron제품입니다.
[K-30, 펜타곤(pentacon) 50mm/F1.8]
날씨가 흐린 와중에도 파란하늘이 보일때가 있습니다. 후두를 안끼우고 촬영해서 플레어가 나왔습니다.
[K-30, M42 비비타(Vivitar) 28mm/F2.5]
조리개를 22까지 조이고, 후드없이 촬영한 사진입니다. 동그란 해가 조리개 모양으로 변하고 플레어 또한 조리개 모양으로
변해서 빛이 내려오는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
[K-30, M42 비비타(Vivitar) 28mm/F2.5]
[K-30, M42 비비타(Vivitar) 28mm/F2.5]
구름에 가려있던 해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해와 1:1 맞짱을 뜨기위해 조금 기다립니다.
[K-30, M42 비비타(Vivitar) 28mm/F2.5]
구름을 빠져나온 해와 1:1 맞짱
[K-30, M42 비비타(Vivitar) 28mm/F2.5]
오늘은 꽃사진을 찍으려했으나 강풍으로인해 포기했습니다. 근접촬영 자체가 불가능한 날씨였습니다.
[출처] 비비타 렌즈의 진실.|작성자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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