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생활

아무 생각없이 가다가 문득 오늘은 나름대로 주제를 정해서 찍어보자해서 정한 주제가 초록입니다. 도미플란 렌즈의 최소 초점거리가 0.75m입니다. 시진중에 불쑥 크게나오는 사진은 접사경통 10mm 사용한 사진입니다. #1 중앙공원 가는중 탄천에서 개나리와 꽃망울(보케), 조리개 최대 개방 F2.8[K-30, 도미플란(domiplan) 50mm F2.8] #2 중앙공원 가는중 탄천에서 개나리와 꽃망울(보케) 조리개 F4[K-30, 도미플란(domiplan) 50mm F2.8] #3 접사경통 10mm 사용[K-30, 도미플란(domiplan) 50mm F2.8] #4 만개한 벗꽃나무[K-30, 도미플란(domiplan) 50mm F2.8] #5[K-30, 도미플란(domiplan) 50mm F2.8] #6 5..

4월 1일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역광으로 밝게 표현한 연한 초록으로 봄을 느껴보자 항상 꽃을 찍을때는 보통은 잎의 앞부분을 피사체로 놓고 촬영한다. 오늘은 반대로 몸을 낮추고 카메라를 들어올려서 잎의 뒷부분을 피사체로 놓았다. 펜탁스 K-30바디의 브라이트 모드, JPEG 원본, 무보정, 리사이즈 펜탁스 중형67 렌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렌즈이다. 맑고 투명하고 과장되지 않은 밝은 색을 뽑아주는 렌즈이다 [K-30, 중형67 105mm/F2.4] 아래 사진은 반지의 제왕 피규어를 찍은것이다. [K-30, 중형67 105mm/F2.4] [K-30, 중형67 105mm/F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