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경통 3

[K-30,(M42) AUTO Mamiya/sekor 50mm F2.8]금계국,접사

금계국, 접사 펜탁스 K-30,(M42) AUTO 마미야 Mamiya/sekor 50mm F2.8 접사튜브 #1 금계국[K-30,(M42) AUTO 마미야 Mamiya/sekor 50mm F2.8] #2 접사튜브[K-30,(M42) AUTO 마미야 Mamiya/sekor 50mm F2.8] #3 접사튜브[K-30,(M42) AUTO 마미야 Mamiya/sekor 50mm F2.8] #4 접사튜브[K-30,(M42) AUTO 마미야 Mamiya/sekor 50mm F2.8] #5 접서튜브[K-30,(M42) AUTO 마미야 Mamiya/sekor 50mm F2.8] #6 뱀딸기[K-30,(M42) AUTO 마미야 Mamiya/sekor 50mm F2.8] #7[K-30,(M42) AUTO 마미야 Mamiy..

[K-30, M42 Vivitar(비비타) 28mm/F2.5]28mm 광각과 친해지기 위해서..

M42 비비타(Vivitar-kiron) 28mm/F2.5 렌즈 활용도가 낮았다. 광각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도 있지만 50mm 화각이 나한테는 참 편한 화각인것 같습니다, 50mm ~ 60mm 사이의 화각에서 렌즈가 7개 정도이니 28mm를 활용할 겨를이 없었다. 이제 28mm와 친해지기 위해서 어제부터 바티캡이 되어 다른 렌즈는 가방에 넣고 28mm만 들고 다니기로 했습니다. 분당 탄천 스냅사진입니다, #1 누구나 찍어보는 민들래지만 구성을 달리하여 배경에 보케를 넣어서 한 컷...[K-30, M42 Vivitar(비비타) 28mm/F2.5] #2 조리개 최대 개방으로 찍어서 홀씨가 선명하지 못하지만 배경의 보케는 볼만합니다...[K-30, M42 Vivitar(비비타) 28mm/F2.5] #3 ..

[K-30, M42 Steinheil Munchen Cassar 105/F4.5]105mm의 활용도

K-30, M42 Steinheil Munchen Cassar 105mm/F4.5 105mm 렌즈의 다각도 활용도를 풍경, 접사로 알아봤습니다. Steinheil Munchen Cassar 105mm/F4.5 렌즈의 최소 초점거리는 1m로 작은꽃의 근접촬영은 접사경통을 사용했습니다. 삼각대없이 손으로 찍어서 클로즈업 사진은 핸드블러때문에 초점이 흐려져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바디의 브라이트 모드 JPEG원본, 무보정,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M42 Steinheil Munchen Cassar 105mm/F4.5 렌즈 모습입니다. 3종류의 접사경통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3개를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고 상황에따라 1걔, 2개, 3개를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벗꽃과 개나리가 만개한 오솔길로 오붓한 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