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M42) A Schacht 50 F2.8 Macro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샤흐트 렌즈 접사

medio 2013. 4. 27. 20:24

접사렌즈는 사진을 취미로 하고서는 처음이다.


단렌즈에 접사경통, 접사필터를 사용해서 간이접사는 해봤지만 접사는 어렵다는게 결론입니다.


렌즈에 링플레쉬를 장착 또는 플래쉬 무선동조 이용은 안해봤습니다.


단지 매크로렌즈의 단순결과물이고, 삼각대도 없이 찍은것이라 흔들림도 있습니다.


펜탁스 K-30바디의 브라이트 모드 JPEG 원본, 무보정, 리사이즈입니다.


렌즈는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매크로 렌즈입니다



#1 이렇게 큰 종류의 꽃은 굳이 매크로렌즈로 찍을 필요는 없을것 같다

.

    50mm나 100mm등의 단렌즈로 찍어도 충분한 결과물이 나올것 같습니다.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2 작은 피사체를 찍을때 매크로렌즈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3 1:1 매크로 상태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개미를 정확하게 포찯하기가 함들다.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4 펜탁스의 레드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5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6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7 조팝나무꽃입니다. 조팝나무는 일반렌즈로 이쁘게 담기가 조금 어려운 피사체입니다,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8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9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10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11 10번 사진 close up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12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13 12번 사진 close up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14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15 솔이끼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16 15번 사진 close up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17 역광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18 17번 사진 close up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19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20 19번 사진 close up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21 아파트 산책로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매크로 렌즈는 크기가 아주 작은 피사체, 작은 크기의 야생화, 곤충 등을 사진으로 담을때는 꼭 필요한것 같다.


그러나 어느정도 크기가있는 피사체는 최소초점 거리가 짧은 단렌즈, 준망원렌즈 등을 이용하면 충분히 오히려 


매크로렌즈보다 더 나은 결과물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