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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0, M42 샤흐트 50mm F2,8 macro]분당 불곡산 산책

분당에 살면서 불곡산에 처음 올라가봤습니다. 수내동에서 올라가서 등산로를 따라 걷다가 구미동으로 내려왔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은 불곡산 산책도 큰 운동이될 것 같습니다. 펜탁스 K-30, 렌즈는 M42 샤흐트 50mm F2,8 macro입니다. 바디의 브라이트 모드 JPEG, 무보정 리사이즈입니다. #1 등산로에서 만난 박목월 시인의 나그네,,,[K-30, M42 샤흐트 50mm F2,8 macro] #2[K-30, M42 샤흐트 50mm F2,8 macro] #3[K-30, M42 샤흐트 50mm F2,8 macro] #4[K-30, M42 샤흐트 50mm F2,8 macro] #5[K-30, M42 샤흐트 50mm F2,8 macro] #6[K-30, M42 샤흐트 50mm F2,8 macro] #7..

[K-30, M42 A Schacht Ulm M-Travenar(샤흐트) 50/F2.8 macro]탄천 스냅(2)

샤흐트 50mm F2.8 매크로(A Schacht Ulm M-Travenar 50/F2.8 macro)렌즈로 둘러본 탄천의 야생화입니다. 샤흐트렌즈는 매크로렌즈라 대략 1M 이상되면 초점이 맞지 않습니다. 그러나 야생화를 찍는데는 이 렌즈가 최적의 렌즈입니다, #1[K-30, M42 A Schacht Ulm M-Travenar(샤흐트) 50/F2.8 macro] #2 벗꽃잎은 거의 떨어져 가고,,,[K-30, M42 A Schacht Ulm M-Travenar(샤흐트) 50/F2.8 macro] #3[K-30, M42 A Schacht Ulm M-Travenar(샤흐트) 50/F2.8 macro] #4 3번 사진 클로즈업[K-30, M42 A Schacht Ulm M-Travenar(샤흐트) 50/F2...

[K-30, M42 Meyer-Optik Domiplan(도미플란) 50/F2.8]탄천 스냅

메이어 옵틱 도미플란 50mm F2.8렌즈와 탄천 스냅입니다. #1 봄의 절정이라 그런지 울긋불긋합니다.[K-30, M42 Meyer-Optik Domiplan(도미플란) 50/F2.8] #2 애완견이 안가고 버타고 있고, 주인은 가자고 끌어당기고,,,[K-30, M42 Meyer-Optik Domiplan(도미플란) 50/F2.8] #3 같이가자 언니야,,,[K-30, M42 Meyer-Optik Domiplan(도미플란) 50/F2.8] #4 현호색(괴불주머니)[K-30, M42 Meyer-Optik Domiplan(도미플란) 50/F2.8] #5 [K-30, M42 Meyer-Optik Domiplan(도미플란) 50/F2.8] #6[K-30, M42 Meyer-Optik Domiplan(도미플란)..

[K-30, 펜탁스67 45mm/F4]남한산성 야생화

렌즈는 펜탁스 67 45mm/F4 입니다 남한산성 동문 근처에 군락이 있어 야생화가 무척 많이 피었다는군요. 동문까지는 안가고 남문에서 조금 걸어가면 식물원처럼 조그만하게 조성해 놓은곳이 있습니다. 솔직히 동문에있다는 야생화 군락지에 가도 뭐가 뭔지 모르고 헤멜것 같아 안갔습니다.^.^ #1 남문 입구입니다.[K-30, 펜탁스67 45mm/F4] #2 올라가면서 제일 처음 만난 피나물(줄기를 꺽으면 빨간 진물이 나온다고 합니다) [K-30, 펜탁스67 45mm/F4] #3 피나물[K-30, 펜탁스67 45mm/F4] #4[K-30, 펜탁스67 45mm/F4] #5 앵초[K-30, 펜탁스67 45mm/F4] #6[K-30, 펜탁스67 45mm/F4] #7 종지나물[K-30, 펜탁스67 45mm/F4] #8..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샤흐트 렌즈 접사

접사렌즈는 사진을 취미로 하고서는 처음이다. 단렌즈에 접사경통, 접사필터를 사용해서 간이접사는 해봤지만 접사는 어렵다는게 결론입니다. 렌즈에 링플레쉬를 장착 또는 플래쉬 무선동조 이용은 안해봤습니다. 단지 매크로렌즈의 단순결과물이고, 삼각대도 없이 찍은것이라 흔들림도 있습니다. 펜탁스 K-30바디의 브라이트 모드 JPEG 원본, 무보정, 리사이즈입니다. 렌즈는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매크로 렌즈입니다 #1 이렇게 큰 종류의 꽃은 굳이 매크로렌즈로 찍을 필요는 없을것 같다. 50mm나 100mm등의 단렌즈로 찍어도 충분한 결과물이 나올것 같습니다.[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2 작은 피사체를 찍을때 매크로렌..

[K-30, 펜탁스67렌즈 200mm/F4]분덩 중앙공원 77mm접사필터 테스트

펜탁스클럽 M42방의 회원분께서 77mm 접사필터 3종 1세트를 보내주셨습니다. 77mm 구경의 렌즈는 펜탁스 중형67 렌즈 200mm/F4가 필터구경이 77mm입니다. 77mm 접사필터 테스트 샷입니다. 펜탁스 K-30 바디의 브라이트 모드 JPEG원본, 무보정, 리사이즈입니다. 삼각대 없이 손각대로 찍어 선명하지는 않습니다. 인증샷입니다. 카메라는 펜탁스 K-30(1.5 크롭바디), 마미야 앵글파인더, 슬릭 미니삼각대, 펜탁스 중형67 렌즈 200mm/F4, 77mm 접사필터 3종 1세트 어제 샤흐트 50mm F2.8 매크로렌즈 테스트할 떄 노출을 1스텝 증가시킨결 깜박 잊고 테스트해서 노출과다로 찍혔습니다. 테스트 대상은 현호색이고, 조리개는 최대개방, 최소 초점거리 샷입니다. 200mm에 접사필터..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샤흐트 렌즈 테스트

펜탁스클럽 M42방 회원분께 양도받은 A Schacht Ulm M-Travenar 50mm F2.8 macro 렌즈입니다 꽃이름도 하나 제대로 못외우고 있는데 렌즈까지 이름이 이리도 어려워서... 샤흐트 50미리 매크로라고 부릅니다. 어려워... 테스트겸 스냅형식으로 찍어봤습니다. 바디의 브라이트 모드 JPEG원본, 무보정, 리사이즈입니다. 렌즈 외형, 전면 사진입니다 #1 [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2[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3[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8] #4[K-30, M42 샤흐트(A Schacht M-Travenar) 50/F2...

[K-30, M42 칼짜이즈 jena ddr 135mm / F3.5]135mm버전 아파트 화단

aus JENA DDR 135mm / F3.5로 찍어본 아파트 화단입니다. #1[K-30, M42 칼짜이즈 jena ddr 135mm / F3.5] #2 접사경통 사용[K-30, M42 칼짜이즈 jena ddr 135mm / F3.5] #3[K-30, M42 칼짜이즈 jena ddr 135mm / F3.5] #4[K-30, M42 칼짜이즈 jena ddr 135mm / F3.5] #5[K-30, M42 칼짜이즈 jena ddr 135mm / F3.5] #6[K-30, M42 칼짜이즈 jena ddr 135mm / F3.5] M42 비비타 28mm / F2.5로 찍은 할미꽃과 칼짜이즈 JENA DDR 135mm / F 3.5로 찍은 할미꽃을 보면 선예도에서는 칼짜이즈렌즈의 선예도가 압승입니다.

[K-30, M42 비비타(vivitar) 28mm F2.5]아파트 화단의 야생화

수년간 살아온 아파트 화단에서 할미꽃을 보았습니다. 할미꽃이 주는 이미지만큼이나 슬픈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 할머니가 어렵게 두 손녀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큰 손녀는 차갑고 냉정하고 둘째는 마음이 고왔습니다. 시간이 흘러 두 손녀는 어른이 되고 큰 손녀는 부잣집으로, 둘째는 가난한 집으로 시집을 가게 됩니다. 그 후 나이가 들어 활동하기 어려웠던 할머니는 큰 손녀를 찾아가게 되지만 반기기는커녕 내쫒아 버립니다. 하는 수없이 할머니는 추운 겨울 날 둘째 손녀의 집으로 향하지만 가는 도중 허기와 추위에 지쳐 쓰러지고 맙니다. 그 후 할머니가 돌아가신 자리에서 할미꽃이 피어났다'는 이야기입니다. 할미꽃에 대한 슬픈 이야기 때문인지 꽃말은 '슬픈 추억'입니다. 할미꽃을 보려면 집 주변이나 도로에서는 어렵고 ..

[K-30, M42 펜타곤, 도미플란 50mm]펜탁스클럽 M42방 계곡 야생화 봄소풍

2013년 4월 21일 일요일 펜탁스클럽 M42(나사방)방 계곡에 야생화 출사겸 봄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분당에서 8시 45분에 종로2가행 좌석버스 탑승 종로2가 도착 후 1호선 의정부행 전철 탑승 10시 15분경 의정부역 도착 10시 30분 펜탁스클럽 M42방 회원님들과 만남 제가 가지고간 렌즈는 중형67 45/F4, jena ddr 135/F3.5, pentacon 50/F1.8 달랑 3개입니다. 매크로 렌즈는 보유하고 있는게 없는 관계로... 계곡에 도착해서 큐브님이 준비하신 복분자, 족발, 협찬받은 막걸리로 점심겸해서 먹고, 큐브님의 선창과 방장님의 답가로 이어진 멋들어진 공연을 마치고, 위로 이동중 좌측부터 큐브님, kt88님, 방장님입니다. 자유롭게님은 노루귀찾아 먼저 위로 자유롭게 이동하셨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