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K-30, 중형67 렌즈 SMC PENTAX 200/F4.0으로찍은 사진들입니다. 200mm는 기본적으로 삼각대를 이용해야 선명한 결과물을 볼 수 있는데, 오늘은 삼각대없이 펜탁스 K-30바디의 손떨림방지 기능만 믿은 결과물들이라 초점이 맞은 부분도 약간 소프트한 부분이 있습니다. 펜탁스 중형67 렌즈 SMC PENTAX 200/F4.0렌즈를 간략하게 소개하면.. 렌즈외관입니다. 딱히 스크래치는 없고, 약간의 사용감이 있읍니다만 상태는 90%이상입니다. 크기 비교를위해 우측에 M42 pentacon 50mm F1.8 렌즈를 세워 놨습니다. 중형67 렌즈 SMC PENTAX 200/F4.0의 전면 모습입니다, 35mm 렌즈와 조리개비교를 하기위해 각각 조리게 최대개방상태의 모습입니다. 중형67 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