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K-30, 중형67 렌즈 SMC PENTAX 200/F4.0으로찍은 사진들입니다.
200mm는 기본적으로 삼각대를 이용해야 선명한 결과물을 볼 수 있는데, 오늘은 삼각대없이 펜탁스 K-30바디의 손떨림방지 기능만 믿은 결과물들이라 초점이 맞은 부분도 약간 소프트한 부분이 있습니다.
펜탁스 중형67 렌즈 SMC PENTAX 200/F4.0렌즈를 간략하게 소개하면..
렌즈외관입니다. 딱히 스크래치는 없고, 약간의 사용감이 있읍니다만 상태는 90%이상입니다. 크기 비교를위해 우측에 M42 pentacon 50mm F1.8 렌즈를 세워 놨습니다.
중형67 렌즈 SMC PENTAX 200/F4.0의 전면 모습입니다,
35mm 렌즈와 조리개비교를 하기위해 각각 조리게 최대개방상태의 모습입니다. 중형67 렌즈 SMC PENTAX 200/F4.0은 최대조리개 F4, pentacon 50 F1.8은 최대조리개 F1.8로 개방한 상태입니다.
SMC PENTAX 67 1:4 200mm 렌즈의 간략한 소개
-. 35mm 환산 105mm
-. 조리개 : F4 ~ F32
-. 최단 촬영거리 : 1.5m
-. 무게 : 795g
-. 필터사이즈 : 77mm
-. 전기, 중기, 후기중 후기형(1986년)으로 전기, 중기형에서 광확적 변화가 있었고, 최소 촬영거리도 2.5m에서 1.5m로 줄었다.
아래 사진들은 펜탁스 K-30바디의 브라이트 모드 JPEG 원본, 무보정, 리사이즈 사진들입니다.
이름모를 들꽃 #1
이꽃 상당히 작습니다. 노란 꽃망울의 크기가 1cm되나 할정도 작은크기입니다. 중형67 SMC PENTAX 200/F4.0 렌즈의 최단거리로 찍은 사진입니다.
[K-30, 중형67 SMC PENTAX 200/F4.0]
개울 건너편의 벗꽃인지 매화인지 하여간 온나무에 꽃이 활짝피었다.
[K-30, 중형67 SMC PENTAX 200/F4.0]
개울 건너편의 온나무에 산수유가 활짝피었다
[K-30, 중형67 SMC PENTAX 200/F4.0]
중형67 SMC PENTAX 200/F4.0 렌즈의 최단거리로 찍어본 산수유
[K-30, 중형67 SMC PENTAX 200/F4.0]
중형67 SMC PENTAX 200/F4.0 렌즈의 최단거리로 찍어본 매화
[K-30, 중형67 SMC PENTAX 200/F4.0]
중형67 SMC PENTAX 200/F4.0 렌즈의 최단거리로 찍어본 매화
[K-30, 중형67 SMC PENTAX 200/F4.0]
중형67 SMC PENTAX 200/F4.0 렌즈의 최단거리로 찍어본 솔방울
[K-30, 중형67 SMC PENTAX 200/F4.0]
갈색토끼가 풀(먹이)를 입에 잔뜩물고 집으로 들어가다가 사람보고 깜작 놀라서 얼음처럼 멈췄다.
[K-30, 중형67 SMC PENTAX 200/F4.0]
실컷 먹고 아 졸려하는 흰토끼
[K-30, 중형67 SMC PENTAX 200/F4.0]
이름모를 들꽃 #2
[K-30, 중형67 SMC PENTAX 200/F4.0]
[K-30, 중형67 SMC PENTAX 200/F4.0]
[K-30, 중형67 SMC PENTAX 200/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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