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생활

K-30, (M42)AUTO Mamiya/sekor 50/F2.8 (마미야), 접사튜브 #1 거리에 마지막 색바랜 단풍을 보며... #2 #3 떠나가는 가을을 따라 날개짓하는 ...

오늘 수고한 렌즈는 오토 마미야 세코르 50mm F2.8((M42) AUTO Mamiya/sekor 50/F2.8)가 수고해 줬습니다.. 성남쪽 남한산성 유원지에서 남문으로 올라가서 수어장대까지 짧은 코스를 걸었다.. #1 남문으로 오르다 보면 돌탑을 쌓아논 곳이 있습니다.. #2 1번과 같은장소 #3 벙어리 장갑모양의 돌이 특이해서.. #4 남문에서 수어장대 가는 산책로 #5 산책갈로 안가고 성곽길로... #6 성곽의 규모가 수원 화성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길고, 길도 오르락 내리락 참 재미있고 운동되는 성곽길... #7 수어장대 #8 내려올때는 산책길로...

카메라는 변함없이 펜탁스 K-30, 렌즈는 REVUENON 28/F3.5 #1 #2 #3 #4 가을을 붉게 물들였던 단풍이 떨어져 길거리에 만들어논 레드카펫 #5

2주만에 보이는 파란하늘입니다.. 바디는 펜탁스 K-30, 렌즈는 (M42) REVUENON 28mm F3.5 Macro를 사용하여 잠깐 사이에 찍은 막샸입니다.. #1[K-30,(M42) REVUENON 28/F3.5 Macro] #2 어린 해바라기[K-30,(M42) REVUENON 28/F3.5 Macro] #3[K-30,(M42) REVUENON 28/F3.5 Macro] #4 능소화 핀 국도[K-30,(M42) REVUENON 28/F3.5 Macro] #5[K-30,(M42) REVUENON 28/F3.5 Macro] #6 하늘에 매달린 거미..거미줄이 계속 조금씩 흔들려서 초점 잡는것은 포기[K-30,(M42) REVUENON 28/F3.5 Macro]

바람이 그것도 강한 바람이 온종일 창문을 논의 벼를 꽃을 나무를 두들기고 있다. #1 논의 벼를 춤추게 하는 바람[K-30, (M42)aus jena ddr 135mm F3.5] #2[K-30, (M42)aus jena ddr 135mm F3.5] #3[K-30, (M42)aus jena ddr 135mm F3.5] #4[K-30, (M42)aus jena ddr 135mm F3.5] #5[K-30, (M42)aus jena ddr 135mm F3.5] #6 가을을 기다리면 커가는 어린 밤송이[K-30, (M42)aus jena ddr 135mm F3.5] #7 고즈녁한 농가[K-30, (M42)aus jena ddr 135mm F3.5] #8 도라지꽃[K-30, (M42)aus jena ddr 135m..

펜탁스 K-30에 Carl Zeiss JENA DDR 135mm F3.5를 물리고 바로 옆 할머니 혼자 사시는 집으로 방문했습니다.. 집도 정갈하고 짚 앞마당에는 사시사철 철마다 피는 꽃들을 심어놓셨는데 오늘은 그중 몇가지 꽃을 담아왔습니다.. #1 국화와 사철 채송화 등등 꽃들이 만발한 현관 앞[K-30, Carl Zeiss JENA DDR 135/F3.5] #2 현관문을 바라보면서.[K-30, (M42)Carl Zeiss JENA DDR 135/F3.5] #3 채송화[K-30, (M42)Carl Zeiss JENA DDR 135/F3.5] #4 봉숭아와 ... 다알리아[K-30, (M42)Carl Zeiss JENA DDR 135/F3.5] #5 양귀비[K-30, (M42)Carl Zeiss JENA..

샤흐트(A Schacht Ulm M-Travenar) 50mm F2.8 Macro 렌즈의 결과물은 부드러운 가운데 디테일은 살아있는 참 좋은 렌즈입니다. 현재의 자동렌즈의 결과물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분명히 아날로그적인 결과물을 뽑아주는 M42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그런 렌즈입니다. #1 자귀나무꽃[K-30, 샤흐트(A Schacht Ulm M-Travenar) 50mm F2.8 Macro] #2 자귀나무꽃이 떨어져 그것을 피사체로 한 컷[K-30, 샤흐트(A Schacht Ulm M-Travenar) 50mm F2.8 Macro] #3 공장 화단에 핀 하얗고 작은 꽃[K-30, 샤흐트(A Schacht Ulm M-Travenar) 50mm F2.8 Macro] #4 공장화단에 핀 봉숭아[K-30, 샤흐..

오늘은 제일 좋아하는 렌즈중 하나인 샤흐트 50mm F2.8 매크로 렌즈를 물리고 강아지풀을 담아보았습니다.. #1 비가 오려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 수동으로 초점 맞추는게 ...[K-30, 샤흐트(A Schacht Ulm M-Travenar) 50mm F2.8 Macro] #2[K-30, 샤흐트(A Schacht Ulm M-Travenar) 50mm F2.8 Macro] #3[K-30, 샤흐트(A Schacht Ulm M-Travenar) 50mm F2.8 Macro] #4[K-30, 샤흐트(A Schacht Ulm M-Travenar) 50mm F2.8 Macro] #5[K-30, 샤흐트(A Schacht Ulm M-Travenar) 50mm F2.8 Macro]

농촌에 있다보니 논,밭,시골길을 볼 수 있어 좋고, 오염되지 않은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어 좋고, 산에서 자연산 산도라지를 캐 먹을 수 있어 좋고,,, 왜 귀농이 느는지 마음으로 이해가 갑니다. 수동렌즈의 A(오토), M(매뉴얼) 스위치를 M으로 놓고 찍어야 조리개가 조여지는데 사무실에 와서 확인해보니 A로 찍어서 결과물이 전부 최대개방으로 나왔네요.. #1 [K-0, 레뷰논(revuenon) 28mm F3.5] #2[K-0, 레뷰논(revuenon) 28mm F3.5] #3[K-0, 레뷰논(revuenon) 28mm F3.5] #4 밤나무 가지가 늘어진 시골길[K-0, 레뷰논(revuenon) 28mm F3.5] #5 까치수염(개꼬리풀)[K-0, 레뷰논(revuenon) 28mm F3.5] #6[K..

K-30 바디의 내추럴 모드 JPEG, 노출만 약간 보정 이제 약간 (M42) isco edixa westanar 50/F2.8렌즈에 적응이 되는것 같습니다..^^ 쓰면 쓸수록 맘에 드는 렌즈.. 당진 공장 바로 옆 농가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1 백합 (5걸음 근처만가도 진한 백합향이 코를 상쾌하게 해줍니다..)[K-30, (M42) isco edixa westanar 50/F2.8] #2[K-30, (M42) isco edixa westanar 50/F2.8] #3[K-30, (M42) isco edixa westanar 50/F2.8] #4[K-30, (M42) isco edixa westanar 50/F2.8] #5 접시꽃과 빛 & 빛망울[K-30, (M42) isco edixa west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