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3개월만에 카메라를 들고, 펜탁스클럽 회원님들과 화성을 한바퀴 돌았다... 카메라는 변함없이 1대뿐인 펜탁스 K-30, 렌즈는 탐론 ADAPTALL 35-80 #1 저멀리 보이는 창룡문을 시작으로 출~~~~발 #2 국궁 체험을 하고 있는 초등학생들 자세가 진지하다.. #3 이동전에 창룡문의 전통 찻집에서 국화차와 대추차로 목을 축이고 지난 얘기를 하면서... #4 화홍문을 지나 잠시 쉬면서 장비 정리하는 펜탁스클럽의 동호회 회원분들.. #5 장안문(북문)을 지나 화성장대를 향해 가는중 #6 화성장대 앞에서... #7 #8 음각으로 새겨진 한자는 정조대왕의 글씨체이다.. #9 늦가을의 마지막 단풍을 배경으로.. #10 화성성곽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았습니다.. #11 성곽을 둥그렇게 만든 조선의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