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그날의 일기 25

[2013-04-05]펜탁스 중형67렌즈 200mm/F4를 영입하다

수동렌즈중에 펜탁스 중형 67렌즈입니다.(현재 보유중인 렌즈)[K-30, 펜탁스 A50mm/F2.0] 좌로부터1. SMC PENTAX 67 1:4 200mm 렌즈 -. 35mm 환산 105mm -. 조리개 : F4 ~ F32 -. 최단 촬영거리 : 1.5m -. 무게 : 795g -. 필터사이즈 : 77mm -. 전기, 중기, 후기중 후기형(1986년)으로 전기, 중기형에서 광확적 변화가 있었고, 최소 촬영거리도 2.5m에서 1.5m로 줄었다. -. http://antiquecameras.net에서 "A-" 등급을 받은 렌즈 2. Super-Multi-Coated TAKUMAR/6X7 1:2.4/105mm 렌즈 -. 35mm 환산 54mm -. 조리개 : F2.4 ~ F22 -. 최단 촬영거리 : 1m ..

[2013-03-28] 코닥 스냅카메라 v603과 함께 자전거 라이딩

K-30이 조금 이상한 작동을 해서 종로2가 AS센터에 26일에 입고했다 할 수 없이 코닥 스냅타메라(똑딱이) v603을 들고 나갔다 이제 분당에도 봄이 오는구나 노란 개나리가 활짝 피기시작하면서 탄천을 노랗게 물들이고있다[코닥 v603] [코닥 v603] [코닥 v603] [코닥 v603] 그림자 놀이[코닥 v603] 내 몽구스 자전거[코닥 v603] [코닥 v603] 집에 와보니 K-30구입 이벤트로 세기PnC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배낭형 카메라가방이 왔다 앞모습[코닥 v603] 뒷모습[코닥 v603] 기존에 사용하던 가방이 있어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은 렌즈 및 카메라 보관함이 되었다[코닥 v603]

[2013-03-25]수원 전통찻집 "시인과 농부"

펜탁스 K-30, M42 렌즈 비비타(vivitar) 28mm/F2.5, 펜타곤(pentacon) 50mm/F1.8와 함께한 전통 찻집 스냅 찻집의 분위기를 있는 그대로 보이고자 바디의 리버셜 필름모드, jpeg원본(무보정, 리사이징)이다 전통 찻집 "시인과 농부"가 팔달문 인근에 문을 연겻은 대략 1988년경이라한다 시, 클래식, 영화, 미술을 좋아하는 한 여성분이 클래식카페를 인수하여 전통 찻집으로 만들어서 오픈했다는군요 주소는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2가 14 조촐하고 순박한 간판입니다[K-30, 비비타(vivitar) 28mm / F2.5] 시인과 농부를 줄여서 "시 농"[K-30, 비비타(vivitar) 28mm / F2.5]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실내지만 조명과 액자가 그 어느 실내장식보다 운치..

[2013-03-16] PENTAGON auto 50mm F1.8 영입

SLR Club 장터에서 PENTAGON(펜타곤) auto 50mm F1.8을 영입했다 중고거래하다보니 독일제 렌즈만 연달아 3개째다. [K-30, A50/F2.0, 겐코접사필터 No2] [K-30, A50/F2.0, 겐코접사필터 No2] 피사체와의 최단거리가 33Cm로 간이접사로 활용이 가능하고, 빛망울(보케) 표현이 띄어난 렌즈로 호평받고있다. 독일제 렌즈라 선명도는 말할 필요도 없다.

[2013-03-14] (M42)aus JENA DDR 135mm/F3.5를 영입하다

aus 각인은 내수용 렌즈 ,Carl Zeiss 수출용 렌즈 각인차이만 있고 동일하다 즉 Carl Zeiss JENA DDR 135mm/F3.5와 똑같은 모델이다. 사진상으로는 먼지도 보이고하는데 실제 렌즈는 깨끗하다 조리개링이 헐겁지만 그만큼 세월이 지났고 수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친 렌즈니 감수해야지 어쩔 수 있나 [K-30, A50/F2.0, 접사필터 No2 장착] [K-30, A50/F2.0, 접사필터 No2 장착] [K-30, A50/F2.0, 접사필터 No2 장착] 독일제 칼짜이쯔렌즈를 한번 써보자

[K-30]M42렌즈와 화성 스냅

펜탁스 K-30에 M42 렌즈 Vivitar 28mm/F2.5, Cassar 105mm/F4.5 을 들고 살짝 돌아봤습니다. 가지런히 놓여있는 국궁, 활[K-30, Cassar 105/F4.5] 국궁 체험[K-30, Cassar 105/F4.5] 춘3월에 아직은 벌거벗은 나무[K-30, Vivitar 28/F2.5] 각도를 달리해서 찍어보았다[K-30, Vivitar 28/F2.5] 위 사진의 원래 각도[K-30, Vivitar 28/F2.5] 자물쇠[K-30, Vivitar 28/F2.5] 커피에 반영된 모습을 찍어보자. 찍다찍다 커피반영은 처음일세[K-30, Vivitar 28/F2.5]

[2013-03-11] 접사필터와 함께 봄이오는 소리를 들으러가자

성남도 이제 봄이 오려나봅니다 접사필터 NO 2, NO 4를 들고 잠깐 나가봤습니다 겐코(Kenco) 접사필터 No 2[K-30, A50/F2 렌즈에 No 4 접사필터 이용] 도시바 접사필터 No 4[K-30, A50/F2 렌즈에 No 2 접사필터 이용] 따스한 햇빛 1[K-30, Steinheit Munchen Cassar 1:4.5 f=105mm] 따스한 햇빛 2[K-30, Steinheit Munchen Cassar 1:4.5 f=105mm] 따스한 햇빛 3[K-30, F35-70 렌즈에 No 2 + No 4 접사필터 이용] 따스한 햇빛 4[K-30, F35-70 렌즈에 No 2 + No 4 접사필터 이용] 개나리가 살짝 머리를 내밀었네요[K-30, F35-70 렌즈에 No 2 + No 4 접사필터..

[2013-03-10, K-30]동네스냅

오늘 날씨가 조금 쌀쌀했습니다. 남쪽에는 봄소식이 온 것 같은데 여기는 아직 소식이 없습니다. 방콕하다 바람쐬러 나가면서 동네사진 몇장 찍었습니다. 아파트 후문으로 나가면서 [K-30, F35-70] 여기도 얼른 봄소식이 왔으면합니다. [K-30, F35-70] 햇빛은 따스한데 바람이 차갑네요 [K-30, F35-70] [K-30, F35-70] 날씨가 쌀쌀해서인지 산책하시는분들이 평상시보다 적네요. [K-30, F35-70] [K-30, F35-70]얼른 따쓰한 봄이와서 저 의자에 사람들이 앉아서 얘기하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K-30, F35-70] 놀이터에 아이들도 없고,,[K-30, F35-70] 낙엽대신 푸른색으로 가득 차기를 [K-30, F35-70]

[2013-03-09]서울역에서 9401버스타고 돌아오면서

49mm 접사필터를 구입하러 최영 카메라박물관에 갔다가 허탕치고 돌아오면서 버스안에서 카메라를 꺼냈다 펜탁스 K-30에 Cassar 105mm/F4.5를 물렸다. Cassar 105mm/F4.5는 조리개가 어두운편이라 주광하에서는 나무랄데없이 결과물을 뽑아준다 신세계앞에서 신호대기중 한국은행 옆 골목에서 대기중인 차들[K-30, Cassar 105mm/F4.5] 명동을 지나 우회전하여 기업은행 건물앞에서 신호 대기중 [K-30, Cassar 105mm/F4.5] 다시 우회전하여 백병원방향으로 가다가 신호대기중. [K-30, Cassar 105mm/F4.5] 같은 자리에서 경서기네, 자주 봤지만 들어가지는 않았던 곳 [K-30, Cassar 105mm/F4.5] 터널을 지나 예 단국대학교가 있던 자리[K-..

[2013-03-07]M42렌즈 2개 영입하다

M42 수동렌즈를 사용해보고 샆은 마음에 일단 M42 -> K마운트 변환 어댑터 중고매물을 찾아보니 사진작가 최영 교수님이 중고매물을 올려놓셨다. 직접 찾아가서 여러가지 값을 따질 수 없을만큼의 좋은 말씀을 듣고 M42어댑터에 애초 계획에는 없던 렌즈 2개가 추가되었다. M42 어댑터[K-30, F35-70] Steinheit Munchen Cassar 1:4.5 f=105mm[K-30, A50/F2] Steinheit Munchen Cassar 1:4.5 f=105mm[K-30, A50/F2] Vivitar 28mm 1:2.5[K-30, A50/F2] Vivitar 28mm 1:2.5[K-30, A50/F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