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30, (M42)Pentacon 50mm F1.8] 선릉역에서 사람을 기다리며 .. 카메라는 펜탁스 K-30, 렌즈는 (M42)Pentacon 50mm F1.8 선릉역 지하에서 사람을 기다리며 스냅 이상하게 저평가되고 있는 펜타곤 50mm F1.8 렌즈는 가격대비 최상의 렌즈라고 생각한다. 즉 가성비 최고의 렌즈이다. #1 조리개 최대 개방에서는 원형의 보케가... #2 조리개를 1스텝 조이면 6각의 보케가... #3 최대개방 #4 어느 교회에서 선릉역에 설치한 크리스마스 조형물.. 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M42)Pentacon 50 F1.8 2013.12.14
[2013-12-12]올해 처음으로 눈 대박 많아 옴 카메라는 펜탁스 K-30렌즈는 (M42) 비비타(키론) 28mm F2.5, (M42) Casar 105mm F4.5, (M42) Tamron Adaptall2 135mm F2.5, (M42) 헬리오스 58mm F2.0 #1 (M42) 비비타 28mm F2.5 #2 (M42) 비비타 28mm F2.5 #3 (M42) Casar 105mm F4.5 #4 (M42) 헬리오스 58mm F2.0 #5 (M42) Casar 105mm F4.5 #6 Tamron Adaptall2 135mm F2.5 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그날의 일기 2013.12.12
[K-30,(M42)Pentacon 50/F1.8]스냅 카메라는 펜탁스 K-30, 렌즈는 (M42)Pentacon 50mm F1.8 #1 떨어진 낙옆위로 눈이 쌓여있는,, #2 틈, 빈공간, #3 #4 #5 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M42)Pentacon 50 F1.8 2013.12.11
[K-30, Steinheil Munchen Cassar 105/F4.5]인사동 스냅 K-30, Steinheil Munchen Cassar 105/F4.5 인사동 스냅, 날씨는 우중충하고 해구 구름뒤에 숨어서 약간 우중충함 #1 손을 꼭잡고 데이트중인 다정한 연인 #2 #3 들어가서 가서 볼까 말까 고민중... #4 #5 나는야 스마트폰 게임 삼매졍... #6 저걸 살까 말까... #7 아이스크림 하나의 행복... #8 쇼핑이고 뭐고 힘들어 죽갔다.. 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M42)Steinheil Munchen Cassar 105 F4.5 2013.12.08
[K-30, Steinheil Munchen Cassar 105/F4.5]분당 중앙공원 스냅 펜탁스 K-30, Hellios-44-2 58/2.0(헬리오스), Steinheil Munchen Cassar 105/F4.5(스타인하일 뮌헨 카사) #1 Hellios-44-2 58/2.0 (헬리오스) #2Steinheil Munchen Cassar 105/F4.5 #3 Steinheil Munchen Cassar 105/F4.5 #4 Steinheil Munchen Cassar 105/F4.5 #5 Steinheil Munchen Cassar 105/F4.5 #6 Steinheil Munchen Cassar 105/F4.5 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M42)Steinheil Munchen Cassar 105 F4.5 2013.12.07
[K-30, (M42) Helios-44-2 58/F2.0] 늦가을의 스냅 펜탁스 K-30, (M42, 헬리오스 44-2) Helios-44-2 58mm F2.0 늦가을, 초겨울의 쓸쓸함을 느끼면서 스냅.... #1 낙엽 쌓인 돌계단 #2 #3 #4 #5 #6 아직 붉은색과 초록색은 살아있다..^^ #7 #8 #9 #10 #12 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M42) Helios-44-2 58 F2.0 2013.12.05
[K-30, AUTO Mamiya/sekor 50/F2.8]떠나는 가을 K-30, (M42)AUTO Mamiya/sekor 50/F2.8 (마미야), 접사튜브 #1 거리에 마지막 색바랜 단풍을 보며... #2 #3 떠나가는 가을을 따라 날개짓하는 ... 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M42) AUTO Mamiya sekor 50 F2.8 2013.12.03
[K-30, AUTO Mamiya/sekor 50/F2.8]남한산성 성곽길을 따라 걸어서 수어장대까지 오늘 수고한 렌즈는 오토 마미야 세코르 50mm F2.8((M42) AUTO Mamiya/sekor 50/F2.8)가 수고해 줬습니다.. 성남쪽 남한산성 유원지에서 남문으로 올라가서 수어장대까지 짧은 코스를 걸었다.. #1 남문으로 오르다 보면 돌탑을 쌓아논 곳이 있습니다.. #2 1번과 같은장소 #3 벙어리 장갑모양의 돌이 특이해서.. #4 남문에서 수어장대 가는 산책로 #5 산책갈로 안가고 성곽길로... #6 성곽의 규모가 수원 화성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길고, 길도 오르락 내리락 참 재미있고 운동되는 성곽길... #7 수어장대 #8 내려올때는 산책길로... 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M42) AUTO Mamiya sekor 50 F2.8 2013.12.02
[K-30,(M42) REVUENON 28/F3.5 Macro]레드 카메라는 변함없이 펜탁스 K-30, 렌즈는 REVUENON 28/F3.5 #1 #2 #3 #4 가을을 붉게 물들였던 단풍이 떨어져 길거리에 만들어논 레드카펫 #5 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M42) REVUENON 28 F3.5 Macro 2013.12.01
[K-30,(M42) REVUENON 28/F3.5 Macro]동네주변 스냅 눈이 오면서 쌓이지는 않고 다 녹은날이지만 바람불고 쌀쌀하다 못해 추운 날씨에 탄천 스냅... 카메라는 늘 펜탁스 K-30, 렌즈는 REVUENON 28/F3.5 Macro 가 수고해주었다.. 아래 사진들은 조리개를 조이지 않고 전부 조리개 최대개방의 결과물이다.. #1 노출부족이지만 파란하늘이 보기좋은..(렌즈에 후드를 끼우지 않는 습관이라 무지개가 생기는것은 피할 수 없다) #2 #3 늦가을, 초겨울의 보리수 #4 #5 마지막 단풍길 #6 #7 #8 #9 #10 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M42) REVUENON 28 F3.5 Macro 2013.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