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의 내츄럴모드, 무보정,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렌즈는 독일 레뷰논 28mm F2.5 매크로(revuenon 28 F3.5 macro) 입니다.
#1 작고 하얀꽃과 하얀 열매같은것이 솜사탕처럼 달려있는데 아주 이쁩니다.(마가목이라고 한약재로도 쓰입니다)
[K-30, M42 revuenon 28 F3.5 macro]
#2 1번 근접사진
[K-30, M42 revuenon 28 F3.5 macro]
#3 접사경통 사용
[K-30, M42 revuenon 28 F3.5 macro]
#4 접사경통 사용
[K-30, M42 revuenon 28 F3.5 macro]
#5 이꽃은 요상하게 생겼습니다.(들꿩나무입니다)
[K-30, M42 revuenon 28 F3.5 macro]
#6 5번 사진 위에서 찍음
[K-30, M42 revuenon 28 F3.5 macro]
#7 양지꽃입니다,
[K-30, M42 revuenon 28 F3.5 macro]
펜탁스만의 진득하고 컨트라스트 강한 브라이트 모드 대신에 내츄럴 모드를 사용하니 질리지 않는 색감이 나옵니다.
자연색에 가장 가까운 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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