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면서 쌓이지는 않고 다 녹은날이지만 바람불고 쌀쌀하다 못해 추운 날씨에 탄천 스냅...
카메라는 늘 펜탁스 K-30, 렌즈는 REVUENON 28/F3.5 Macro 가 수고해주었다..
아래 사진들은 조리개를 조이지 않고 전부 조리개 최대개방의 결과물이다..
#1 노출부족이지만 파란하늘이 보기좋은..(렌즈에 후드를 끼우지 않는 습관이라 무지개가 생기는것은 피할 수 없다)
#2
#3 늦가을, 초겨울의 보리수
#4
#5 마지막 단풍길
#6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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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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