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9 후지 X-Pro1을 들였다.
후지 X 시리즈의 원조급으로 아직도 찾는 사람들이 꽤 되는 기종이다.
오늘은 적응차 M42로 개조된 Nikkor-N 24mm F2.8 렌즈를 끼우고 계동에 갔다왔다.
X-Pro1의 Provia 모드, 카메라 원본 색감을 보고 싶어서 후보정 없이 Resize만 함.
#1 현대사옥과 창덕궁 사이로 창덕궁 돌담길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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