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는 어마어마한 강풍이 몰아친 하루, 태풍이 오지도 않았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제가 나락으로 하강중인데, 젊은 세대는 주식이 반토막난 지금 우량주를 사들인다고 한다.
전략적으로 무었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 하다가, 은행에서 근무하다 명예퇴직한 지인한테 자문을 구했다.
일단은 큰아들이 짬짬이 하는 은공예를 배우기로 했다. 물론 유튜브로...
그리고 자문을 구한 또 하나는 아직 결정을 못했다.. 뭘 하기가 겁이 난다.
아래 사진들은 2020년 3월 8일 자전거로 탄천을 한바퀴 돌다가 담은 사진들...
카메라는 후지 X-T2, 렌즈는 후지 XC 15-45..
#1 느긋한 오후...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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