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골목 소경... 한때는 어느 가족의 편안하고 아늑한 집이었을 것인데... 지금은 이 골목에 빈집들이 많다.. 사라져가는 정겨운 골목들이 안타깝기만 하다... 2020년 5월 2020.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