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역광으로 밝게 표현한 연한 초록으로 봄을 느껴보자 항상 꽃을 찍을때는 보통은 잎의 앞부분을 피사체로 놓고 촬영한다. 오늘은 반대로 몸을 낮추고 카메라를 들어올려서 잎의 뒷부분을 피사체로 놓았다. 펜탁스 K-30바디의 브라이트 모드, JPEG 원본, 무보정, 리사이즈 펜탁스 중형67 렌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렌즈이다. 맑고 투명하고 과장되지 않은 밝은 색을 뽑아주는 렌즈이다 [K-30, 중형67 105mm/F2.4] 아래 사진은 반지의 제왕 피규어를 찍은것이다. [K-30, 중형67 105mm/F2.4] [K-30, 중형67 105mm/F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