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K-30에 M42 렌즈 Vivitar 28mm/F2.5, Cassar 105mm/F4.5 을 들고 살짝 돌아봤습니다. 가지런히 놓여있는 국궁, 활[K-30, Cassar 105/F4.5] 국궁 체험[K-30, Cassar 105/F4.5] 춘3월에 아직은 벌거벗은 나무[K-30, Vivitar 28/F2.5] 각도를 달리해서 찍어보았다[K-30, Vivitar 28/F2.5] 위 사진의 원래 각도[K-30, Vivitar 28/F2.5] 자물쇠[K-30, Vivitar 28/F2.5] 커피에 반영된 모습을 찍어보자. 찍다찍다 커피반영은 처음일세[K-30, Vivitar 28/F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