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X-Pro1 적응중... 2020-03-29 후지 X-Pro1을 들였다. 후지 X 시리즈의 원조급으로 아직도 찾는 사람들이 꽤 되는 기종이다. 오늘은 적응차 M42로 개조된 Nikkor-N 24mm F2.8 렌즈를 끼우고 계동에 갔다왔다. X-Pro1의 Provia 모드, 카메라 원본 색감을 보고 싶어서 후보정 없이 Resize만 함. #1 현대사옥과 창덕궁 사이로 창덕궁 돌담길을 따라서... 2020년 3월 2020.03.30
2020년 들어서 가장 나들이 하기 좋은 날... 2020년 3월 21일 날씨 아주 좋음..약간 더운듯 하면서도 땀은 안나는 ... 올림푸스 번들렌즈이면서도 좀 희귀한 번즐렌즈 Zuiko 17.5 - 45mm, F3.5-5.6를 직거래로 3만원에 들였다. 판매 품목에는 없었던 렌즈 후드, 배터리 1개를 덤으로 받은 기분 좋은날... 렌즈를 들였으니 테스트는 해봐야지, E-1에 번들을 물리고 계동으로 갔다. E-1의 색감이 약간 물 빠진듯한 색감이었는데, 이 번들렌즈는 채도가 높고, 컨트라스트가 강하다. 쓸만한 렌즈를 들였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은 하루였다. 별다른 후보정 없이 사이즈만 줄임. #1 #2 #3 #4 #5 #6 #7 #8 2020년 3월 2020.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