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0, M42 Steinheil Munchen Cassar 105mm/F4.5
105mm 렌즈의 다각도 활용도를 풍경, 접사로 알아봤습니다.
Steinheil Munchen Cassar 105mm/F4.5 렌즈의 최소 초점거리는 1m로 작은꽃의 근접촬영은 접사경통을 사용했습니다.
삼각대없이 손으로 찍어서 클로즈업 사진은 핸드블러때문에 초점이 흐려져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바디의 브라이트 모드 JPEG원본, 무보정,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M42 Steinheil Munchen Cassar 105mm/F4.5 렌즈 모습입니다.
3종류의 접사경통입니다.
아래 사진처럼 3개를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고 상황에따라 1걔, 2개, 3개를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벗꽃과 개나리가 만개한 오솔길로 오붓한 데이트
[K-30, M42 Steinheil Munchen Cassar 105mm/F4.5]
[K-30, M42 Steinheil Munchen Cassar 105mm/F4.5]
조팝나무(접사경통 20mm 사용)
[K-30, M42 Steinheil Munchen Cassar 105mm/F4.5]
솔이끼(접사경통 10mm + 20mm + 26mm 사용)
[K-30, M42 Steinheil Munchen Cassar 105mm/F4.5]
접사경통 10mm + 20mm + 26mm 사용
[K-30, M42 Steinheil Munchen Cassar 105mm/F4.5]
접사경통 10mm + 20mm + 26mm 사용
[K-30, M42 Steinheil Munchen Cassar 105mm/F4.5]
벗꽃(접사경통 10mm + 20mm + 26mm 사용)
[K-30, M42 Steinheil Munchen Cassar 105mm/F4.5]
벗꽃(접사경통 10mm + 20mm + 26mm 사용)
[K-30, M42 Steinheil Munchen Cassar 105mm/F4.5]
개나리(접사경통 10mm + 20mm + 26mm 사용)
[K-30, M42 Steinheil Munchen Cassar 105mm/F4.5]
매화(접사경통 사용 안 함)
[K-30, M42 Steinheil Munchen Cassar 105mm/F4.5]
매화 (접사경통 20mm + 26mm 사용)
[K-30, M42 Steinheil Munchen Cassar 105mm/F4.5]
매화 (접사경통 20mm + 26mm 사용)
[K-30, M42 Steinheil Munchen Cassar 105mm/F4.5]
접사는 완전 근접촬영이라 삼각대는 필수이다.
삼각대없이 촬영하면 위의 사진들과 같이 초점이 흔들린 결과물이 나옵니다.
매크로렌즈가 없어도 접사경통을 사용하면 어느정도 접사촬영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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