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 K-30, M42 렌즈 비비타(vivitar) 28mm/F2.5, 펜타곤(pentacon) 50mm/F1.8와 함께한 전통 찻집 스냅
찻집의 분위기를 있는 그대로 보이고자 바디의 리버셜 필름모드, jpeg원본(무보정, 리사이징)이다
전통 찻집 "시인과 농부"가 팔달문 인근에 문을 연겻은 대략 1988년경이라한다
시, 클래식, 영화, 미술을 좋아하는 한 여성분이 클래식카페를 인수하여 전통 찻집으로 만들어서 오픈했다는군요
주소는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2가 14
조촐하고 순박한 간판입니다
[K-30, 비비타(vivitar) 28mm / F2.5]
시인과 농부를 줄여서 "시 농"
[K-30, 비비타(vivitar) 28mm / F2.5]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실내지만 조명과 액자가 그 어느 실내장식보다 운치있다
[K-30, 비비타(vivitar) 28mm / F2.5]
[K-30, 비비타(vivitar) 28mm / F2.5]
어느 소설가의 책상이라도 되는듯한 분위기에서 전통차 한잔하면 얼마나 운치있을까
[K-30, 비비타(vivitar) 28mm / F2.5]
서재의 책상같은 분위기에서 전통차 한잔이면
[K-30, 비비타(vivitar) 28mm / F2.5]
감잎차를 주문했다. 감앞을 우려낸 잔, 감잎을 걸러주는 잔, 걸러낸 차를 따라서 마시는 잔, 찐감자, 모과
[K-30, 펜타곤(pentacon) 50mm / F1.8]
[K-30, 펜타곤(pentacon) 50mm / F1.8]
[K-30, 펜타곤(pentacon) 50mm / F1.8]
탁자위에 봄을 알리는 산수유
[K-30, 펜타곤(pentacon) 50mm / F1.8]
[K-30, 펜타곤(pentacon) 50mm / F1.8]
봄꽂과 촛불과 시가 있는 탁자
[K-30, 펜타곤(pentacon) 50mm / F1.8]
개나리와 책
[K-30, 펜타곤(pentacon) 50mm / F1.8]
[K-30, 펜타곤(pentacon) 50mm / F1.8]
[K-30, 펜타곤(pentacon) 50mm / F1.8]
[K-30, 펜타곤(pentacon) 50mm / F1.8]
초점을 액자에 맞췄다
[K-30, 펜타곤(pentacon) 50mm / F1.8]
초점을 촛불에 맞첬는데 위,아래 사진이 벌 차이가 없는것 같다
[K-30, 펜타곤(pentacon) 50mm / 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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