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은 매일 가도 스냅사진의 소재는 항상 무궁무진하다
삼청동 가는길에,
포즈도 그렇고 표정도 요상하지만 다음 사진을 보시면 실체가 들어난다
[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어려서 즐겨하던 말뚝박기다
[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어서 오세요
[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골목안 풍경이다. 한폭의 조그만 서화를 생각나게하는것 같아서 1컷
[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빨간색이 보기 좋아서 1컷
[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요거는 노란색이 눈에 띄어서 1컷
[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초록색과 빛망울(보케)놀이
[K-30, pentacon(펜타곤) 50mm F1.8]
'2017년 4월 까지의 사진들 > (M42)Pentacon 50 F1.8' 카테고리의 다른 글
[K-30, M42 펜타곤(pentacon) 50mm F1.8]조팝나무 (0) | 2013.04.11 |
---|---|
[K-30, M42 Pentacon 50/F1.8]실내 테스트샷 (0) | 2013.04.07 |
[K-30, M42 Pentacon(펜타곤)50/F1.8]화성 성벽 둘러보기 (1) | 2013.03.31 |
[K-30, M42 Pentacon 50.8]판교 생태학습체험장에서... (0) | 2013.03.23 |
[K-30]전철 스냅 (0) | 2013.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