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0]펜탁스 중형67 렌즈 45mm/F4.0과 함께한 이화마을

이화마을은 서울살면서 처음이다

계단을 힘들게 올라가면 반겨주는 강아지들.. 살짝 입체감이있다

[K30, 펜탁스 중형67렌즈 45mm/F4.0]

창문으로 빼꼼히 내다보는 복실 강아지

[K30, 펜탁스 중형67렌즈 45mm/F4.0]

은근히 원근감이 느껴지는 그림

[K30, 펜탁스 중형67렌즈 45mm/F4.0]

조금 더 올라가 산위에있는 집.. 

[K30, 펜탁스 중형67렌즈 45mm/F4.0]

녹슨문과 덩쿨이 인상적이다

[K30, 펜탁스 중형67렌즈 45mm/F4.0]

예전에는 다락방이 내방이기를 무척 바랐는데..

[K30, 펜탁스 중형67렌즈 45mm/F4.0]

거의 철거직전이다

[K30, 펜탁스 중형67렌즈 45mm/F4.0]

[K30, 펜탁스 중형67렌즈 45mm/F4.0]

[K30, 펜탁스 중형67렌즈 45mm/F4.0]

파란 대문과 파란색 자전거

[K30, 펜탁스 중형67렌즈 45mm/F4.0]

Before I die...

[K30, 펜탁스 중형67렌즈 45mm/F4.0]

왜곡..길에있는 볼록거울에 렌즈를 들이밀고 찰칵

[K30, 펜탁스 중형67렌즈 45mm/F4.0]

[K30, 펜탁스 중형67렌즈 45mm/F4.0]

축대위의 집들..살짝 꾸미면 정말 멋있는 집이될 것 같은데..

[K30, 펜탁스 중형67렌즈 45mm/F4.0]

안녕. 어서와

[K30, 펜탁스 중형67렌즈 45mm/F4.0]

벽화와 차가 묘한 조화를 이룬다

[K30, 펜탁스 중형67렌즈 45mm/F4.0]

지구를 지키는 영웅들

[K30, 펜탁스 중형67렌즈 45mm/F4.0]

누군가의 작품들

[K30, 펜탁스 중형67렌즈 45mm/F4.0]

이화마을의 벽화들이 많이 상해있다. 관리만 잘하면 멌있는 마을이 될텐데 아쉽다

펜탁스 중형67렌즈 45mm/F4.0이 105mm/F2.4보다 선예도가 엄청 좋다.